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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함께 흔들리던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을 부흥시킨 에니메이션 에반게리온 13년만에 신극장판 그 두번째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디지털로 다시 태어난 에반게리온과 함께 관련 상품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오늘은 에반게리온 패션에 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에반게리온 마지막편 , 혹은 신지의 꿈속에서 가끔 등장하던 생명의 바다입니다.
여름용 반팔 티셔츠로 해변에서 입으면~
초호기를 모델로 만든 티셔츠 들입니다. 조금은 화려한 느낌이
AT필드, 혹은 싱크로를 표현한 팔찌 이팔지를 차면 싱크로율이 조금은 상승할지도
레게 느낌 왠지 입으면 이쁠것 같은 티셔츠들
하나 사서 입을까 생각해 찾아보았더니 전부 매진이 ㅠ.ㅠ
재탕인 느낌도 있지만
10년전에 한창 빠져 있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만으로 기대가 됩니다.~
작년 에반게리온 서를 극장에서 보았을때 관객들이 전원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도 재미있었고요
다시한번 추억을 살려서~
진심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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