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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수영복용의 고무 소재를 수영복 메이커에 제공하고 있는 야마모토 화학공업(오사카시)은 15일, 부력을 높이는 발포 우레탄의 판을 사용해,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나 신체장애자도을 헤엄칠 수 있는 수영복을 7월 중순에 발매한다.「헤엄칠 수 있다, 어드벤테이지」라고 이름 붙인 발포 우레탄제의 얇은 판자를 수영복의 가슴이나 배 허벅지등의 부분에 넣어 필요한 부력을 보충하는 것으로 수중 자세를 바로잡는 구조 우레탄 제질의 판은 약 6센치의 6 각형으로, 두께는 9밀리정도 미국의 수영복 메이커와 공동으로 개발 인터넷의 홈 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희망 소비자 가격은 「헤엄칠 수 있다-의」한 판 10매가 8000엔(10만원) 수영 시합용 수영복세트가 6만엔(85만원) 신체장애자용 수영복이 7만엔(92만원)으로 연간 매상 목표는 5억엔(65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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