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온천에서 만난 반딧불이, 돗토리현 미사사 온천




일본의 유명온천지대인 미사사온천(三朝温泉)에 다녀왔습니다.

미사사온천은 일본 돗토리현의 구라요시(倉吉市)시에있는 온천으로 세계 굴지의 라듐 함유량을 자랑하는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신경통, 통풍, 동맥경화, 고혈압에 치료효과를 가지며 특히 라듐안의 방사선 효과로 암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일본의 평균 암발병률 절반이하로 일본 최저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곳은 반딧불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 저녁에도 많은 사람들이 강가를 산책하곤 합니다.





미사사온천에도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강하진 않지만 짙은 어둠 속에서 하나둘 씩 빛을 발하는 반딧불의 불빛들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이 듭니다.





손을 뻗으면 잡힐것 같아 손을 내밀었더니 어느세 손안에는 초록 빛의 불빛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반딧불의 비행을 사진으로 담을 순 없었지만 마음속에 담은 반딧불의 추억으로 대신하였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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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 어릴 적에 아빠를 따라서 밤낚시 하러 간 하천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반딧불을 봤죠.
        벌써 25년전이네요. 일본의 반딧불이라... 환경이 깨끗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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