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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이벤트

도쿄 게임쇼의 꽃 부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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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게임쇼의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09가 일본의 치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불황으로 인해 다른 해 보다는 참가 기업이 줄어 열기는 예전만 하지 못하지만 게임쇼의 꽃인 부스걸들은 열심히 자신의 담당 게임의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멋진 코스츔 복장으로 게임쇼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일본의 유흥가 가부키쵸의 캬바쿠라의 여성들을 코스츔한 세가의 용과 같이4



세련된 복장이 돗보였던 XBOX 360의 모델들입니다.



한쪽만 스타킹을 신은게 인상적인 캡콤의 모델들입니다.



바람직한 복장(?)의 세가의 모델들



일본 최고 인기 게임 드레곤 퀘스트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게임쇼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위닝일레븐 2010의 코나미 모델들입니다.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레벨5



메이드 복장의 모델과 메탈기어 솔리드 코스츔



반다이 남코와 UBI 소프트



고에이 테크모의 멋진 모델들입니다.




모델들을 이쁘게 사진에 담으려고 하는 취재진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2년전만 해도 도쿄 게임쇼에 우리나라 모델이 참여해 미모를 뽐냈는데 거의 모든 우리나라의 게임회사들이 참여를 하지 않아 볼 수 가 없었습니다.

도쿄 게임쇼를 더욱 빛내준 모델들의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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