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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을 말려 핸드폰 고리로(?)
일본 아오모리현에서는 해삼을 잡아 건조 시킨다음 색을 칠해 핸드폰 고리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개 1000엔인 이제품은 2~3센치의 크기로 금색과 검정색 2종류가 있으며 7월 중순부터 현관광 토사품관에서 판매해 500개가 10일만에 팔리는 등 만드는 족족 팔려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해삼을 말려 만든 해삼 핸드폰 고리 "기분은 나쁘지만 왠지 귀엽다"는 관광객의 반응에 인기에 팔리고 있습니다.
20~30cm의 해삼을 건조시키니 2~3cm로 줄어들었습니다.. 1000엔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해삼 핸드폰 고리, 재미있는 일본의 악세사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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