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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 발매한 루믹스 GF1 현존하는 일안반사식디지털카메라 중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벼운 카메라중 하나입니다.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 기능을 사용하였으며 1280X720의 HD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색깔은 흰색, 빨강, 검정 새종류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느낌입니다.
넓이 119mm 높이 71mm 폭 36.3mm 로 보통의 하이엔드 카메라 처럼 한속에 딱 잡히며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285g 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분들도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 쉬울것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악세사리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의 다양한 랜즈를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화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어뎁터를 사용하면 루믹스의 라이카 랜즈를 사용할 수 있고
10월 하순에는 어뎁터가 없어도 부착가능한 라이카 DG 랜즈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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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사진입니다.
아쉽지만 루믹스 GF1은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파나소닉이 국내 카메라시장에서 철수 하였기 때문에 구매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대행 구매등으로 팔리고 있지만 환율이 아직 높고 일본에서 보다 비싸게 사야하기 때문에 루믹스 보다는 올림푸스 PEN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올림푸스 PEN EP-1의 발매와 함께 소형 DSRL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고객을 노린 작고 가벼운 DSLR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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