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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오 그랑프리 1차 대회 '에릭 봉파르'에 출전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 대회의 우승자를 예상하는 투표가 일본의 야후 제팬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현제 7000명 가까이의 일본 네티즌들이 투표한 결과 의외로 많은 일본 네티즌들이 김연아선수의 우승을 점치며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
투표 아래의 일본 네티즌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浅田に勝って欲しいけど、キムヨナは美しい。
아사다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김연아는 아름답니다.
キムの映像見た？強い！
김연아의 영상봤어? 강하다!
現時点で客観的に見れば浅田真央よりキムヨナでしょう。しかし、実際ゲームをしてみなければ結果は分からないし、両方とも優勝の争いは激しくなると思います。両方頑張れ
현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아사다마오보다 김연아지않아? 하지만 실제 게임을 해보지않으면 결과는 모르고, 둘의 우승경쟁이 격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힘내라
公式練習で真央転倒・・・１０日で成功率５割未満のジャンプが修正できたら本当の天才なのに・・・
마오 공식연습에서 넘어짐... 10일동안 성공률 50%미만의 점프가 수정된다면 정말 천제지만...
残念だが、現時点では、キムヨナに負けてます。 次回に期待する。
아쉽지만 현시점에는 김연아에게 질것입니다. 다음을 기대한다.
もう真央の時代は終わっている。オリンピックでもキムヨナは金確実で真央は銅すら怪しい。
이제 마오의 시대는 끝났다. 올림픽에서도 김연아는 금메달 확실 미오는 동메달 조차 힘들다.
ヨナに勝って欲しいわけじゃありません。 ただ、ヨナが優勝してしまうでしょうね。あーあ。
연아를 이기기를 바라는것은 아니지만 단지, 연아가 우승해버리겠지요.. 아.. 아...
浅田は難しいな。。。 だって前ほど滑れないし やっぱりキムしかいないな！
아사다는 힘들겠구나.. 왜냐면 전처럼 스케이팅 할수 없고 역시 김연아 밖에 없구나!
最近の浅田選手を見ていると不安です。
최근의 아사다 선수를 보고있으면 불안합니다.
위의 의견들과 같이 최근의 안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사다마오를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점치는 일본 네티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많은 일본 네티즌들도 아사다 마오가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고 김연아선수에게는 이제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사다 마오와의 경쟁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김연아 선수의 우승은 힘들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래그림에 투표중인 야후의 사이트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결과가 블로그 파츠로 배포되고 있어서 아래에 달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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