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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라이프

일본의 무개념 한글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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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도청에 설치되어 있는 씨루첩표??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네임택 같은 것을 만들어 주는 자동 판매기 입니다.

옛 일본에서는 표에 자신의 어름을 쓰고 신사에 붙이거나 명함대신 에 교흰하는 것이 대유행했습니다 지금은 선물품으로 부리 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누가 번역을 하였는지.... 조금 이상합니다...



일본의 선물에 아무쪼록

아무쪼록?? 뭐??



화면에 접촉하면 시작됩니다.



한번 들어간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젠 협박까지...

설마 이런 자판기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분들은 없으시겠지요??

그래도 도쿄의 도청에 설치 되어 있는 기념품 판매기인데 올바른 한글이 적혀 있었으면 합니다.



도쿄 도청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후지산 사진 찍으러 갔는데 후지산에만 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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