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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koukai.info/index_k.html
케널시티를 빠져나와 하카타 역 쪽으로 가는 길에 유명한 신사 하나가 있습니다.
축제 때 쓰이는 것을 모셔둔 신사 입니다. (신사이름, 축제이름 생각이 안나는 군요 -.-0)
다른것은 어느 신사나 다름 없습니다.
신사를 나와서 항구쪽으로 걸어가 봅니다. 나카스에는 이런 작은 다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이한 가게가 있기에 한컷!
후쿠오카 시내에는 공항이 근접해 있기 때문에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이정도 높이가 가장 높은 건물 정도가 되겠네요
후쿠오카 이니미니마니모 입니다, 아시아 미술관이랑 아름다운 가게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코인록커도 특이 하네요
귀여운 인형들이 모여있는 가게
밖으로 나와서 다시 텐진 쪽으로 향합니다.
이니메니미니모 (이렇게 읽는것이 맞는지...)
나카스 가와바타의 특이한 가게 입니다
학교 다닐때 매일보던 건물입니다.
다시 텐진으로 왔습니다.
타르트 전문 카르훼 봉 (도쿄에 본점이 -긴자, 아오야마, 타마가와 여러 곳에 있습니다-)
딸기
망고
타르트를먹고 나서 집으러 갑니다. 가는길의 빠찡고 입니다.
서쪽 메이노하마의 웨스턴힐즈 입니다.
살기 좋은
저한테는 제2의 고향인 후쿠오카의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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