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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1억엔 (약 13억)의 일본의 개그 콘테스트 S-1 그랜드 챔피언 2010이 열려 화재가 되었습니다.
개그맨들이 스스로 코메디 관련 콘텐츠를 제작 그 콘텐츠를 핸드폰으로 받아 볼 수 있게 하여 한달간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콘텐츠의 개그맨에게 1천만엔 (약 1억 3천만)을 주는 S-1 그랑프리, 경력 10년 이하의 개그맨들이 자신들만의 개그를 벌여 우승을 하는 팀에게 1천만엔을 주는 M-1 그랑프리, 공트 개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킹 오브 콩트, 팀이 아닌 혼자서 개그를 하여 우승자를 그리는 R-1 그랑프리의 수상자 15팀이 모여 개그 콘테스트를 벌이게 됩니다.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억엔의 상금이 주어지는 코메디 콘테스트상 최고의 금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의 쟁쟁한 코메디언들이 이번 콘테스트에 도전하였으며 그중 M-1 그랑프리와 S-1 그랑프리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NON STYLE이 우승을 하여 1억엔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의 주최는 일본의 통신 회사인 소프트 뱅크가 하였으며 이 대회의 모든 콘텐츠를 핸드폰으로만 공개를 하였고 대회 중간 중간의 CF를 독점 엄청난 광고 효과를 누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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