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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event

디자인 아티스트들의 최대의 축제 디자인 페스타 (VOL. 31)



전세계인의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가 올해도 어김없이 도쿄의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디자인 페스타는 장르에 상관없이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디자인 축제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던 오다이바의 빅사이트 5월 중순인데 불구하고 평년과 다르게 날씨가 많이 쌀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보이지 않아 올해는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염려와 달리 빅사이트 내부에는 표를 구하기 위한 사람들과 입장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행렬이 생겨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바깥이 춥기 때문에 전부 안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빅사이트의 중앙 홀에서는 패션쇼, 연주등 각종 공연이 벌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는 라이브 스테이지가 열려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총 2,800개가 넘는 부스에서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과 전시가 이루어지며 판매도 같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고 판매를 하여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무명의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각 부스별의 모습을 사진으로 천천히 살펴 보겠습니다.


 


일부 아트 숍이나 기업에서도 이 행사에 참가하며 상점에서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판매합니다.























우리나라의 아티스트나 겔러리에서도 많이 참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연령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은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





어린아이도 참가하여 자신의 그림 솜씨를 뽐내고 있습니다.





올해의 디자인 페스타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테마로 한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토끼, 엘리스, 버섯) 팀 버튼 영화와 조니뎁을 많이 좋아하는 일본이기 때문에 아티스트들도 관련 작품을 많이 선보인것 같습니다. (상업적일 수도)

그리고 우리나라의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이런 문화 행사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은 많이 있지만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무대가 좁다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디자인 페스타는 1년에 2번 올해는 5/15, 16과 10~11월 사이에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