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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의 11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앨범 미스터가 1주일간 약 3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 오리콘 싱글 차트 5위에 올랐습니다.
해외 여성 그룹의 일본 데뷔 곡으로는 영국의 놀란스의 [댄싱/미스터]가 1980년 12월 15일 7위를 기록한 이래 29년 8개월 만의 톱 10이며 아시아 여성 그룹으로서는 처음의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일본의 각 언론에서는 대대적으로 카라의 기록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최근 일본의 음악 방송의 섭외 순의 1순위로 카라가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날 DVD 데뷔 엘범을 발표한 소녀시대의 DVD 앨범은 오리콘 DVD 초동 3위 종합 4위를 기록하는 등 다음달에 있을 첫 싱글 앨범 발매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최근 일본의 거리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카라와 소녀시대, 일본에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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