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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되어도 도쿄의 더위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상 기온을 견디지 못한 길 고양이 한마리가 바위 위에서 헤롱헤롱
더워서 이미 넋이 나간 길 고양이
가까이 다가가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나 불렀어??
너무 더워 혀 아래 침 방울이 고여있는 것 조차도 모를 정도입니다.
응?
헉헉
난 이미 틀렸어....
무더위에 오늘도 고분분투 하는 공원의 길 고양이
길 고양이는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 힘들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침을 흘리고 있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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