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길고양이 무덤덤한 복실복실 냥이 베쯔니 2010. 10. 19. 13:11 반응형 복실복실 퉁퉁냥 캣 타워 꼭 대기에서 배를 깔고 누워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할까요 무덤덤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꿈쩍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설마 눈뜨고 잠들어 있는 것은 ^^ 몸에도 털이 복실복실 발에도 복실복실 여름에는 좀 고생할것 같은 무덤덤 냥이 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베쯔니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테마여행/길고양이' Related Articles 새면대 위의 목마른 고양씨 누워서 뒹굴뒹굴 행복한 고양이들 고양이들의 천가지 표정 꼬옥 누르고 싶은 핑크빛 고양이 발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