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정보/라이프

일본 햄 복주머니의 햄과 소세지로 만든 요리

반응형



오늘은 일본 햄의 후쿠부쿠로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운데 복 자가 크게 적혀 있어 복 주머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 줍니다.







복 주머니를 열어보니 

햄과 소세지가 한가득 쏟아져 나왔습니다.

990엔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일본햄의 대표 상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치킨햄 3개들이 그냥 따로 살려고 하면 300엔 정도 입니다.





맛있는 아라비키 소세지 2봉다리
뽀득뽀득 씹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개당 198엔? 298엔?





데미그라스 햄버거 스테이크 이것도 4~500엔 정도 하겠네요





맛있는 치킨 너겟 아마도 300엔 정도?





계란 담는 접시도 들어 있었습니다.





레시피 북도 들어 있었지만 
너무나도 만들기 힘든 도시락 레시피라 패스

학교에 저렇게 도시락을 싸들고 가면 어떤 반응이 올지 ^^





그래서 복 주머니 안에 있는 햄들을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데미그라스 햄버거 스테이크

그냥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다음은 소세지 야채 볶음 입니다.

이것도 뭐 그냥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ㅎㅎ


재미도 있고 무언가 이득을 본 기분이라

더욱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리락쿠마 X 미스터 도너츠의 후쿠부쿠로를 열어 보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