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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뉴스(일본)

일본의 시장 선거 고양이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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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의 바로 옆 동네인 시가현의 고난시의 관광 프로모션을 담당할 시장을 뽑는 선거에서 잡종 고양이인 긴 고양이(1살, 남) 당선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벌어진 제 1회 고난시 선거에서 총 2038표중 456표를 얻어 당선된 긴 고양이는 1년동안 고난시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겠다고 당선 소감을 야옹거렸습니다.


 


고난시에서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게 된 이유는 냥코라는 고양이를 칭하는 일본어를 적절히 조합 고난시 -> 코냥시,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시장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고냥이라고 하니까 우리나라의 고양이를 말하는 줄 알았었습니다. ^^





선거는 24~26일 총 17마리의 고난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후보 들 중에서 뽑아졌으며 기호 1번인 긴 고양이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고난시 홈페이지, 시가현 동물 보호 협회



우리나라의 어느 시의 시장도 차라리 고양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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