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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도쿄

[도쿄여행] 나만의 카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빵과 에스프레소와, bread, espre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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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찾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작은 카페 브레드 또 에스프레소 또 (bread, espresso &)

빵과 커피,
일상생활에 친숙하게 녹아들어가 있는 먹거리
매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소재와 퀄리티를 중요시하고 싶어하는 마음
그런 심플한 기분을 카페의 공간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추구하는 카페 입니다.


 


카페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세련된 카페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넓은 느낌의 개방적인 입구


 


멀리서 봐도 잘 보이는 기억에 남는 카페의 간판





빵, 에스프레소 친숙한 단어들인데 이렇게 해놓으면 괜히 멋스러운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사진놀이
손님인 남자 한 분이 V를 날려줍니다. 여자친구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지 않고 계시네요





빵과 커피, 단순하지만 가장 어울리는 조합 중에 하나이지요





카페와 자전거 





카페, 자전거, 행인





카페 옆 집의 조경도 독특합니다.





오후에 가볍게 커피한잔, 여름 저녁에 칵테일 한잔 즐기면 좋을 것 같은 느낌





커피와 다양한 음료들을 마시며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각기 다른 테이블들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철푸덕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카페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시원한 물 한잔으로 카페놀이를 시작합니다.





같이 즐길 빵은 카페 한편의 진열대에서 직접 골라봅니다.





고소한 빵의 무리에서 가장 먹음직스러운 하나를 골라 냅니다.





커피는 물론 카페의 이름처럼 에스프레소를





빵과 에스프레소 그리고 





행복, 이별, 사랑, 여유, 대화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 빵





작고 귀여운데다가 빵 속에는 맛있는 토마토가 숨어있습니다.





고소함과 달콤함의 만남 그리고 담백함





토마토 빵 토마테 가격도 90엔 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주문하기에 좋습니다.





토마토 빵은 요렇게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쇼핑백도 귀여워서 빵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카페에는 안타까운 이별도 있고





진지한 대화와





충분한 수면과 여유





만남





즐거운 수다





고소함과 사랑이 숨어있습니다.


나만의 카페를 찾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パンとエスプレッソと (BREAD,ESPRESSO &)

주소 : 東京都
神宮前3-4-9
전화 : 03-5410-2040
시간 : 08:00~20:00
http://www.bread-espress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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