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도쿄시민들의 작은 쉼터 요요기 공원의 가을 풍경




어느 11월의 맑은 날
잠깐의 여유가 생겨 요요기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11월 중순의 요요기 공원


 



은행잎도 대부분 노랗게 물들어 가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요요기 공원(代々木公園)은 도쿄 시부야의 공원으로 총 54.1ha의 면적으로 도쿄에서 4번째로 넓은 공원 중 한 곳 입니다. 면적이 넓어 하라주쿠역(原宿駅), 요요기공원역(代々木公園駅), 메이지진구마에역(明治神宮前駅), 요요기하치만역(代々木八幡駅)과 인접하며 도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입니다.

프리마켓, 농구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공원으로 거의 매일 같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요기 공원의 가을

 




울긋 불긋 다양한 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요요기 공원을 살짝 걸어봅니다.





새빨간 단풍 잎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낙엽


 


바닥에 물 주는 아저씨(?)


 


요요기 공원의 중앙에는 분수호수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호수를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 가곤 합니다.


 


호수에 부서지는 햇빛


 


단풍구경도 식후경


 


무언가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진가 할아버지


 


요요기 공원의 은행나무 숲 속으로


 


물주는 아저씨를 여기에서 다시 발견하였습니다.


 


두둥실 공원의 잔디밭에 떠있는 비누방울


 


공원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 요요기 공원에서의 비누방울 놀이
이를 구경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잔디밭 한편에서는 강아지와 할아버지가 배구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신난 강아지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공에 대한 집념
그것이 승부를 결정 한다(?)


 


잔디밭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숲속으로 걸어갑니다.





가을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은행나무 숲에서





이 시간을, 요요기 공원의 가을을 기억하기 위해 몸 부림 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이쁜 옷을 입고





요요기 공원의 가을 속으로 걸어갑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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