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여행] 가마고리의 아름다운 섬 다케시마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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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고리(蒲郡)

 
나고야가 속해 있는 일본 아이치(愛知)현 남부의 도시로 지타반도(知多半島)와 아쓰미반도(渥美半島)사이의 바다인 미카와만(三河湾)과 접해있는 도시로 해양 스포츠, 휴양지로 일본 중부지방의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입니다. 이 주변의 바다는 경관이 수려하여 미카와만국정공원(三河湾国定公園)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작은 섬인 다케시마에 가기 위해 해질녘 호텔에서 나와 섬으로 걸어 갔습니다.

성과 같은 웅장한 클래식 호텔, 나고야 가마고리 클래식 호텔 


 


석양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마고리의 해변 공원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케시마 바시(竹島橋), 미카와 바시(三河橋)





섬 둘레를 산책할 수 있고, 석양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해가 산에 걸려 생각보다 빨리 해가져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섬 안에 들어가 볼까 하다 해도 지고 금방 어두워 질 것 같아 다음날을 기약하고 돌아갑니다.





섬 입구에서 반대편을 바라봅니다.





제가 오늘 밤에 시간을 보낼 호텔이 보이는군요





저녁이 되자 다리에는 등불이 켜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날씨도 화창하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다시 한번 섬을 향해 다리를 건너 봅니다.





섬 안에는 야오토미신사(八百富神社)라는 작은 신사가 있었습니다.





작은 에노시마에 온 것 같은 착각





바깥에서는 숲에 가려 보이지 않는 야오토미 신사





나무를 자르지 않고 보호한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래서 섬 밖에서는 전혀 신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군요





신사를 순찰 중인 검은 고양이





걷다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렇게 작은 섬에서 뭘 먹고 살까 하는 작은 걱정이 생깁니다.





섬 뒷편에는 산책로와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마카와만의 바다가 보이는 산책길





다케시마는 표고 22m 둘레 680m의 작은 섬으로 해변에서 4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다케시마바시(竹島橋)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작지만 238종의 고등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섬 안에는 야오토미신사(八百富神社)가 있으며 섬과 연결되는 다리, 신사 내부, 섬 둘레를 둘러보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책 길을 따라 조금 걷자 다리와 어제의 호텔이 보입니다.





살짝, 가볍게 둘러보면 좋은 다케시마 섬





소소한 풍경을 간직한 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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