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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로 취항한 티웨이 인천 - 사가 노선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여 사가 공항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티웨이 인천 - 사가 노선은
수,금,일 주 3회 운항으로 2/3일, 3/4일 스케줄이 나오며, 가까우며 매일 운항하는 티웨이 인천 - 후쿠오카 노선과 같이 이용하면 좀 더 다양한 여행 스케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사가(佐賀)는 일본의 시골 풍경을 잘 간직한 곳으로 쌀, 소고기, 술 등 먹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 입니다. 최근에는 규슈 올레 길의 세 곳의 코스가 생겨(가라츠 唐津, 다케오 武雄, 우레시노 嬉野 코스) 규슈 올레 길을 체험하기 가장 편한 곳 중 한 곳 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새로 리모델링 한 공항이라 작지만 깔끔하고 Wi-Fi도 잘 잡혀 편합니다.
한국인 안내원이나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안내원들이 곳곳에 있어 안내를 받기도 편리하고요
출구 바로 옆에 자그마한 종합안내소가 있어 이곳에서 사가에 대한 정보와 교통편 등을 물어보면 편리합니다.
사가 공항의 외관,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사가역이나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거장이 있습니다.
사가 공항에서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은 사가 역이나 하카타 역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사가 공항과 사가 역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 사가 공항에서 사가 역 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며 버스 내에서 Wi-Fi 이용도 가능하다.
요금은 편도 600엔, 왕복 1,000엔 이며
시간은 항공사의 항공 스케줄에 맞쳐 각각 다릅니다.
홈페이지 시간표 참조 (사가공항 - 사가역)
사가공항 홈페이지
사가 -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리무진 버스 역시 항공 스케줄에 따라 운행하며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 시간표 참조 (사가공항 - 후쿠오카)
사가공항 홈페이지
또한 렌터카를 이용한 이동도 가능하며 렌터카는 공항 안에 시설을 이용하여 빌릴 수 있습니다.
전 단체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리무진 버스를 타고 바로 가라츠(唐津)로 이동하였습니다.
가라츠는 사가 공항과 조금 거리가 있어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현해탄과 접해있는 항구 도시 입니다.
저녁 노을에 아름답게 물들은 가라츠의 마츠우라 강
호텔에 도착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라츠 로얄 호텔의 가이세키 요리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봄에 들려서 그런지 벚꽃 잎이 살짝 떨어져 있는 요리
가라츠, 요부코의 명물인 오징어 튀김 (한치)
일본식 계란 찜인 차왕무시
마지막으로 디져트
다음 날 아침 해돋이와 함께 하루가 시작됩니다.
호텔에서 살짝 보였던 가라츠 성
이날 규슈 올레 길 가라츠 코스를 걷기로 하였는데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
다리를 건너 자전거를 타고, 혹을 걸어서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입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규슈 올레 가라츠(가라쓰) 코스를 걷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규슈올레] 제주올레와 닮은 규슈의 올레 길 규슈올레 가라쓰 코스를 걷다.
얼마전 새로 취항한 티웨이 인천 - 사가 노선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여 사가 공항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티웨이 인천 - 사가 노선은
수,금,일 주 3회 운항으로 2/3일, 3/4일 스케줄이 나오며, 가까우며 매일 운항하는 티웨이 인천 - 후쿠오카 노선과 같이 이용하면 좀 더 다양한 여행 스케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사가(佐賀)는 일본의 시골 풍경을 잘 간직한 곳으로 쌀, 소고기, 술 등 먹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 입니다. 최근에는 규슈 올레 길의 세 곳의 코스가 생겨(가라츠 唐津, 다케오 武雄, 우레시노 嬉野 코스) 규슈 올레 길을 체험하기 가장 편한 곳 중 한 곳 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새로 리모델링 한 공항이라 작지만 깔끔하고 Wi-Fi도 잘 잡혀 편합니다.
한국인 안내원이나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 안내원들이 곳곳에 있어 안내를 받기도 편리하고요
출구 바로 옆에 자그마한 종합안내소가 있어 이곳에서 사가에 대한 정보와 교통편 등을 물어보면 편리합니다.
사가 공항의 외관,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사가역이나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거장이 있습니다.
사가 공항에서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은 사가 역이나 하카타 역으로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사가 공항과 사가 역을 오가는 리무진 버스, 사가 공항에서 사가 역 까지는 30분 정도 걸리며 버스 내에서 Wi-Fi 이용도 가능하다.
요금은 편도 600엔, 왕복 1,000엔 이며
시간은 항공사의 항공 스케줄에 맞쳐 각각 다릅니다.
홈페이지 시간표 참조 (사가공항 - 사가역)
사가공항 홈페이지
사가 -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리무진 버스 역시 항공 스케줄에 따라 운행하며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페이지 시간표 참조 (사가공항 - 후쿠오카)
사가공항 홈페이지
또한 렌터카를 이용한 이동도 가능하며 렌터카는 공항 안에 시설을 이용하여 빌릴 수 있습니다.
전 단체로 이동하였기 때문에 리무진 버스를 타고 바로 가라츠(唐津)로 이동하였습니다.
가라츠는 사가 공항과 조금 거리가 있어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현해탄과 접해있는 항구 도시 입니다.
저녁 노을에 아름답게 물들은 가라츠의 마츠우라 강
호텔에 도착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가라츠 로얄 호텔의 가이세키 요리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봄에 들려서 그런지 벚꽃 잎이 살짝 떨어져 있는 요리
가라츠, 요부코의 명물인 오징어 튀김 (한치)
일본식 계란 찜인 차왕무시
마지막으로 디져트
다음 날 아침 해돋이와 함께 하루가 시작됩니다.
호텔에서 살짝 보였던 가라츠 성
이날 규슈 올레 길 가라츠 코스를 걷기로 하였는데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
다리를 건너 자전거를 타고, 혹을 걸어서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이 보입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규슈 올레 가라츠(가라쓰) 코스를 걷기 위해 출발하였습니다.
[규슈올레] 제주올레와 닮은 규슈의 올레 길 규슈올레 가라쓰 코스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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