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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벚꽃은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춥지만 퇴근길이 너무 이뻐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금 걸어 보겠습니다.
집앞을 흐르는 칸다 강 ^-^ 강이라고 하기는 조금 작지만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벚꽃들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저의 출 퇴근 길입니다.
위를 보면 벚꽃 한가득에 어지럽기 까지 하답니다.
그럼 계속 걸어 보겠습니다.
저희 동네 타워 펠리스
^-^
늦은 밤 혼자서 걸어본 벚꽃길이였습니다.
혼자걸어도 춥고 쓸쓸하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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