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 여행] 2시간의 짧은 꿈, 세계 유산 히메지 성




오랜 공사를 마치고 깔끔한 모습으로 등장한

히메지 성(姬路城, 히메지죠)

늦 여름의 날씨 좋은 어느날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호텔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히메지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오사카에서 급행열차를 타고 히메지 역에 내렸습니다.






히메지 역에서 히메지 성까지는 버스로 5분,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으며

히메지 역 2층에서 잘 보입니다.






히메지 성까지의 탁트인 일자 도로

날씨도 맑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히메지역 앞 광장 2층은 전망대 같이 공터가 있으며 이곳에서 히메지 성이 잘 보입니다.






자꾸만 사진을 찍게 되는 풍경





히메지 성 앞의 광장의 풍경






2층 전망공간(?)의 모습입니다.

히메지 성이 리뉴얼 하면서 히메지 역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히메지 역 주변에는 백화점과 상점가가 늘어서 있습니다.






상점가, 버스 정거장과의 연결통로






히메지의 버스






히메지 역 ~ 히메지 성은 거의 5분 간격으로 버스가 있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히메지 성까지 가기로 하였습니다.

히메지 성 까지 가는 큰 길 옆에는 아케이드 상점가가 늘어서 있고 이곳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기 때문입니다.












상점가에 있는 헬로키티 카페






히메이지 상점가 골목






상점가를 빠져나오면 히메지성 앞 광장이 나옵니다.






전날 흐린 날씨였는데 아침 부터 구름이 걷히면서

멋진 하늘이 만들어집니다.






히메지성은 일본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1993년 나라(奈良)의 호류지(法隆寺)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성은 1333년 건축되었으며 계속되는 증축을 통해 1601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히메지 성은 일본의 근세 성곽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역사 유적으로 축성 당시의 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어 일본 막부 시대 초기의 봉건 문화를 연구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목조 건물 중 최고의 미적 완성도를 보이며 보존 상태도 훌륭하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일본 제일의 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나고야성名古屋城, 오사카성大阪城, 구마모토성熊本城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메지성의 정보가 붙어 있는 광장의 쉼터












히메지성 주변에는 강 처럼 긴 해자가 있으며

버드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해자를 따라 조금 걸어가면






다리 하나가 보이며 이곳을 건너면 히메지성의 입구입니다.






해자와 함께 히메지 성의 풍경을 담는 관광객들






여기 까지만 둘러보는데 한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한 시간 뒤에 열차를 타야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사진을 찍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버렸습니다.












다리와 함께 히메지성 사진 한 장






일본의 국보 히메지 성






하늘은 맑고 성은 하얘서 성이 구름 같습니다.






히메지 성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다리를 건넙니다.






사쿠라몽바시桜門橋, 벚꽃다리

벚꽃다리라고 불리는 것을 보아 봄에는 지 주변에 벚꽃이 많이 필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 성의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오면 또 다시 넓은 잔디 광장이 펼쳐집니다.






보이스카웃? 외국의 단체 관광객






세계유산 히메지성 인증






단체 사진을 찍는 일본 관광객






성의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구름 위에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은 히메지 성






정면에서 바라본 히메지 성






















히메지 성을 담고 있는 고양이 바지의 일본 초등학생






히메지 성을 걷다




































시간이 없어 성을 올라가지는 못했습니다.

성주변만 빙글빙글 다음에는 히메지에서 1박을 하며 천천히 성을 둘러볼까 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성 주변을 둘러보고 뒷길로 빠져나와 역으로 이동합니다.






성 옆에 있었던 히메지 시립 미술관






미술관도 건물이 이뻐 살짝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히메이지 성과 그 주변의 건물들


















히메야마 공원






공원에는 저렴한 요금의 히메지시 동물원이 있었습니다.






안녕팬더






소소한 히메지시 동물원






미술관이 있어서 그런지 공원 주변에는 다양한 조각 상들이
















성이 크고 그 주변이 넓어서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씨 좋은 날 나들이


 
































히메지 성 주변의 학생들












신사도 보입니다.






표지판에는 다양한 시설의 이정표가 있었습니다.






인력거를 타고 히메지 성 주변을 일주하며 안내를 받는 서비스도





역까지는 시간이 없어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다시 역에서 바라본 히메지 성






히메지 성을 담는 직장인












JR 히메지역






택시를 타고 왔더니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서둘러서 둘러보았더니 배가 고파옵니다.






히메지역의 명물 에키소바えきそば를 한 그릇 하기로






1949년 부터 시작한 소바 가게로 열차도시락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소바와 우동






이곳에 명물인 에키소바를 주문해 봅니다.






이곳의 소바면은 조금 특이한게 밀가루와 메밀을 섞어서 만들지 않고

곤약가루와 메밀을 섞어 면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짬뽕면 같기도 하고 메밀 소바와는 다르게 면발에 탄력이 있었습니다.






차갑게 먹는 히야시 소바






눈부시게 아름다운 히메지성

조만간 여유롭게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호쿠리쿠 신칸센 여행은 일본정부관광국의 협조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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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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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일본도 좋은데 저는 한국 아름다운데 가서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그래도 일본의 아름다운곳을 많이 찾으신거같아서 너무 기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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