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호텔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에머랄드 빛 푸른 바다.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다가옵니다.






4월부터 5월초까지 오키나와는 맑은 날이 많고 온도도 많이 높지 않아 여행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 곳곳을 둘러보기에 좋으며 일본의 연휴인 골든 위크 기간을 피하면 비교적 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오키나와의 날씨는 겨울인 12~3월에는 따뜻한편이나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 쌀쌀해지는 때가 많습니다. 날씨도 흐림이 많은편이고 비도 많이 내리는 편이기도 하고요

4~5월 사이는 앞에 소개한대로 가장 화창한 날씨이며 5월 중순부터 우기(장마)에 들어가 6월 초순까지 비가 많이 내리고 습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6월 중순 이후는 다시 화창한 날씨가 시작되며 이때부터 기온이 올라 10월까지 3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이 기간은 날씨도 좋고 휴양을 즐기기에 아주 좋으나 태풍이라는 변수가 있어 복불복 형태의 여행이 되기 쉽습니다. 11월은 비교적 날씨가 좋은편이고 점점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올해 5월 5일부터 오키나와에 대한항공이 취항

아시아나, 제주, 진에어, 티웨이, 피치 등 총 6개의 항공사가 다니게 되어 항공요금이 저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특히 5월은 비수기에 대한항공의 취항으로 특가가 나와 저렴하게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전 작년 5월에 친구들과 함께 오키나와를 저렴하게 다녀왔었고

요금이 좋은 리조트 호텔과 팬션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이때 묵었던 호텔 중 하나인 호텔이

도쿄 다이이치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호텔 입니다.






호텔은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아메리칸 빌리지와 가까웠습니다. 

나하 시내와 공항에서 멀지 않고 지도에서 보면 오키나와 중부의 잘록한 허리 부분에 위치하여 동쪽과 서쪽의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언덕위에 있어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 이었습니다.


호텔의 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였으며 호텔 입구에는 오키나와의 수호신 시사가 손님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적절히 넓은 로비, 휴양지의 리조트 호텔 느낌이 납니다.

호텔 이름이 도쿄 다이이치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호텔이라 도쿄의 호텔이라 착각하는 분도 많은데

도쿄 다이이치 호텔이라는 브랜드의 오키나와 지점으로 오키나와의 리조트 호텔 입니다.

도쿄 다이이치 호텔은 도쿄를 비롯 일본 각 지에 체인을 둔 대형 호텔 체인 입니다.






리조트 호텔 답게 방은 상당히 넓은 편 입니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호텔 방이 넓습니다.

도심지인 나하가 조금 좁은편이지만 그래도 도쿄나 오사카의 호텔과 비교해 보면 훨씬 넓습니다.






커튼을 치고 분위기 있게

이때 친구 2명과 같이 3명이서 방을 이용하였는데 넓고 방 컨디션이 좋아 불편없이 잘 이용하였습니다.






트윈 침대도 슈퍼싱글 사이즈로 널널






세면대와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공간도 넓은편이라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오키나와 동부의 전망이 넓게 펼쳐집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다가

동쪽 바다는 차로 5분 서쪽 바다는 차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호텔의 실내복

휴양지 느낌이 물씬






리조트 호텔이라 사미센 연주, 에이사 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저녁 때 슬그머니 호텔 로비로 내려가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실외 풀이 없다는 점인데 빛이 잘 들어 오는 실내 풀이 있어 이곳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바다가 가까우며 아라하비치, 선셋비치 등 오키나와 유명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지만 귀찮음에 실내 수영을 하였습니다.


도쿄 다이이치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 호텔






저녁에는 호텔에서 나와 인근의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호텔에서 선셋을 보는 것도 좋지만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에는 선셋의 명소인 선셋 비치, 아라하 비치가 있어 저녁 시간을 보내기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선셋 비치의 저녁 노을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맛있는 요리도 즐기고






분위기 있는 바에 들려 가볍게 한 잔






오키나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4~5월의 오키나와 여행 조만간 저도 떠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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