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고질라의 습격, 도쿄 고질라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도쿄 여행, 도쿄에서의 숙박은 신주쿠에 있는 고질라 호텔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고질라 호텔은 과거 신주쿠의 명물이자 만남의 장소였던 코마극장コマ劇場, 코마게키죠 가 있던 곳에 들어선 새 건물로

지금은 도호 시네마의 멀티플랙스 극장과 호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과거 신주쿠의 명소인 코마극장을 없애는 것이 상당히 아쉬웠었는데 그나마 이렇게라도 새로운 명소가 되어 다행입니다.






신주쿠의 환락가 거리 가부키쵸 정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고질라 호텔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라는 이름이지만 왠지 고질라 동상이 딱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고질라 호텔로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질라 호텔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깨끗하고 객실이 넓은 편이며 위치가 좋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까지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레이서리 신주쿠 호텔 앞의 거리는 고질라 로드라고 불리며 많은 상점과 24시간 문을 닫지 않는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신주쿠 가부키쵸의 메인 스트리트로 자리잡은 고질라 거리 






고질라 호텔의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로비는 8층에 있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극장으로 가니 주의

저도 가끔 일본에서 영화를 보는데 일본에 영화를 보러 오신 분이 있다면 고질라 호텔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이용객에게 할인 서비스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 표시를 따라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초밥집을 비롯 레스토랑이 모여있으며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신주쿠 주변에도 워낙 맛있는 식당이 많지만 호텔 안에도 괜찮은 식당들이 있어 귀차니즘이 발동 했을 때 그냥 건물 아래서 먹곤하면 좋을 것 입니다.






호텔 입구에는 편의점도, 호텔안과 주변에는 수 많은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돈키호테도 가깝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로비에 도착, 고질라 호텔이라 그런지 호텔 곳곳에 고질라의 흔적이 있습니다.






제법 넓은 그레이서리 신주쿠 호텔의 로비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입욕제를 줍니다.

2박을 했더니 2개, 여행 중 하루에 피로를 풀기 위해 저녁에는 온천이나 입욕을 하는데 이렇게 입욕제를 나누어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신주쿠 그레이서리는 3번 숙박을 하였고 입욕제를 주는 요금제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요금제도 있었습니다.)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로, 카드키를 가까이 대면 자신의 객실이 있는 층에 불이 들어옵니다.






객실에 입장, 책상 위에 카드 키를 올려두고 객실을 둘러봅니다.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신주쿠의 전망이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객실안에서는 신주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도쿄의 다른 호텔에 비해 비교적 넓은 편 입니다.






편의 시설이 콤팩트하게 비치되어 있어 객실의 공간 활용도를 높혔습니다.






있을 건 다 있는 고질라 호텔






목조 선반에 깔끔하게 도구들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널널한 사이즈의 책상






책상 위에는 서비스인 생수






욕실은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제법 넓은 편 입니다.






입욕제를 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발을 뻗고 들어가도 널널한 길쭉한 욕조가 욕실에 있었습니다.






한 번은 트윈 방에도 숙박 한 적이 있습니다.






이쪽은 서쪽 뷰라 도쿄의 서쪽






도쿄역, 긴자, 롯폰기 쪽의 풍경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1층의 레스토랑과 로비의 카페에서 먹을 수 있었고

둘다 뷔페 식이였습니다. 로비의 카페는 샌드위치 뷔페로 포장을 해서 방에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전에 예약을 하면 룸 서비스도 가능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






아침에 먹는 따뜻한 오뎅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들이 많았던 1층의 레스토랑






직접 구워내는 빵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과일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화덕이 설치되어 있어 피자를 바로 구워 냅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만 맛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산 포도 소고기 스테이크






포도를 먹고 자란 소의 스테이크라고 하는데 살코기인데도 부르럽고 맛있었습니다.






밥은 가마솥 밥






김밥과 유부초밥






맛있는 카레






야채도 종류 다양하고 신선합니다.






다양한 쥬스와 음료






차의 종류도 많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커피 테이크 아웃 코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비의 카페는 창에서는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고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조식당으로 이용 됩니다.






로비 카페에서는 고질라 머리가 있는 야외 테라스에 나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고질라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박력 넘치는 고질라 동상

가끔 울부짖기도 합니다.






그림자가 더 멋있었던 고질라 동상 






저녁의 호텔 주변의 모습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가부키쵸






신주쿠의 중앙에 있어 위치도 좋고

지은지 얼마되지 않이 시설도 좋고 깔끔한 고질라 호텔






주변에 뭐가 있나 하며 신주쿠거리로 나섰습니다.

최근 자리를 옮긴 구찌 매장이 보입니다.






신주쿠 여기저기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들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요즘 인기의 타피오카 티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유행이니 한 잔 마셔보기






요즘 인기인 일본 쌀 전문점 아코메야






긴자에 이어 신주쿠 뉴우먼에도 지점을 냈습니다.

친구가 이곳의 쌀을 너무 좋아해서 갈 때마다 심부름을 시키곤 합니다.






사봉 화장품도 있고






센스있는 옷 가게들도 많습니다.

편집 숍이 많으며 가격은 살짝 있는 편 입니다.






오가닉 아이스크림 가게도 보이고






제가 좋아하는 토라야 카페도 있습니다.






여긴 좀 비싸지만 이곳의 팥 빵은 정말 맛있습니다.






버터가 없어도 아쉽지 않은 앙팡






앙 토스트

가격은 착하지 않아 하나만 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뉴우먼 도쿄 여성들이 좋아하는 카페 레스토랑이 많이 입점해 있습니다.






푸드홀에 있는 사와무라 빵, 카페

일본의 휴양지 가루이자와의 인기 가게로 맛있는 빵이 가득하고 런치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미국에서 왔다는 VERVE 카페, 친구가 센프란시스코에서 왔다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도 들어온 블루보틀 커피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신주쿠 한 복판에 있으며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 쇼핑시설이 많아 편리한 호텔

도쿄 여행에 추천하고 싶은 호텔 중 한 곳 입니다.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

http://gracery.com/shinjuku/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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