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로타 여행에서 발이 되어준 렌터카, 대중교통이나 도보 여행도 가능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편하게 다니기 위해 렌터카를 선택합니다.
렌터카는 사이판, 로타에서 각각 빌렸으며 렌터카는 각 공항에 있었습니다.
사이판의 허츠 Hertz 렌터카
렌터카는 사전에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이곳에서는 확인만하고 빌리면 됩니다.
사이판 로타의 도로는 우리와 같은 우 핸들, 렌터카 대여시는 국제면허증과 신분증, 그리고 약간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로타의 렌터카
차는 가장 저렴한 도요타의 야리스
일본에서는 비츠였던 것 같은데 해외 판매용으로 다른 이름이 된 것 같습니다.
소형이지만 힘도 좋고 사이판, 로타에서는 무난히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입니다.
렌터카와 함께 사이판의 멋진 풍경 속으로
사이판 로타는 40~60km 의 속도 제한이 있어서 씽씽 달릴 수는 없지만 천천히 풍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빙 하기에 좋습니다.
속도 제한은 마일로 적혀 있으니 여기에 1.5배 정도(정확히는 1.6) 곱해서 달리면 됩니다.
소형차라 주차도 쉽고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차도 깨끗하며 컨디션도 좋은 편입니다.
사이판 로타 렌터카 여행 허츠 Hertz 렌터카
색도 무난하고 사이판의 풍경과도 잘 어울립니다.
렌터카 드라이브로 만난 사이판의 풍경
우연히 만난 무지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사이판 로타 렌터카 여행, 조금더 멋진 풍경을 만나기 위한 방법입니다.
사이판, 로타, 허츠 렌터카
https://www.hertz.co.kr/rentacar/reser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