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럭스토어, 티눈 굳은살 제거 니치반 스피르코우




일본에서 동전 파스로 유명한 회사인 니치반의 상품이 담긴 소포가 한 박스 왔습니다.

과거 동전 파스를 찾는 사람이 많아 수입해서 팔아볼까 하며 회사를 찾아 갔었는데 이게 약품이라 인터넷 판매도 힘들고 번거로워 포기하였는데요

그로인해 니치반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어 다른 상품들도 종종 보곤 합니다.  


이번에 날라온 상품은 스피르코우 라는 티눈 굳은살 제거 제품인데 하나만 보내 달라고 했더니 종류별로 5개나 왔습니다.






스피르 코우는 티눈 굳은 살 제거 제품으로 하이힐의 영향으로 티눈이나 굳은살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우선 바르는 젤 타입의 티눈, 굳은살 제거 약품






붙이는 스피르코우, 잘라서 원하는 크기로 붙이는 프리사이즈






중간 정도 사이즈(?)의 티눈, 굳은살 용 테이프, 그리고 큰 사이즈, 여러사이즈가 섞여있는 제품해서 총 5 종류입니다.






뜯어보면 이렇게 테이프와 약품이 나뉘어 들어 있었습니다.






테이프 형식은 그냥 때서 티눈이나 굳은살에 붙이면 끝

박스의 그림 처럼 티눈이 쏙 하고 뽑힌다고 합니다.






여러사이즈가 섞여 있는 것은 5mm, 7mm, 9mm 용의 보호 밴드와 고정용 테이프, 약품으로 나뉘어 있어며

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냥 탁 꺼내서 딱 붙이면 끝날 정도로 꼼꼼하게 사이즈를 나누어 두었습니다.






티눈이나 굳은살이 있으면 테스트를 해보겠는데 구두도 안 신고 다니고 손도 말랑말랑해서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티눈이나 굳은살 부위에 이런식으로 밴드를 붙이고 그 안에 약을 넣은 다음






테이프로 붙이면 딱, 니치반이 테이프 전문 회사 답게 테이프는 부드럽고 잘 붙습니다.






그리고 새로 개발된 젤형 타입이 있는데 이건 테이프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젤 타입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상처에 바로 사용가능하고, 투명해서 바르고 난 다음 눈에 띄지 않습니다. 테이프 처럼 붙이기 힘든 관절 부분이나 손가락 부분에도 직ㅈ접 사용이 가능하고, 테이프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없고 티눈이나 굳은살에 바로 발라 며칠 후 제거하면 됩니다.






젤 타입에도 보호용 밴드가 들어 있는데 이건 특별히 붙이지 않고 젤만 발라도 됩니다. 

하지만 발 같은 경우 신발에 닫기 때문에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 생길 수도 있어 그 때를 위해 붙여주면 됩니다.



혹시 티눈이나 굳은 살 있으신 분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개 정도는 무료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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