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나시 가와구치코, 후지산 여행, 도쿄 버스 터미널, 호시노야 후지


 


일본에서 가장 이쁘고 가깝게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 가와구치코, 가와구치 호수

가와구치 호수 주변 여행(가와구치호수, 후지큐 하이랜드)과 호시노 리조트 호시노야 후지에 숙박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가와구치코, 가와구치 호수까지 가는 방법은 버스와 열차등 다양한 루트가 있으며 도쿄를 비롯 일본의 각 지역에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중 가장 편리한 방법은 도쿄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열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환승이 많고 시간도 제법 걸리기 때문에 도쿄에서의 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도쿄에서는 도쿄와 신주쿠에서 직행 버스가 있으며 어느 곳을 이용해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의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도쿄역 야에스 출구의 JR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최근 정비된 곳으로 시설이 깨끗하고, 가와구치코, 후지큐하이랜드 행 버스가 30분 정도에 한대씩 있었습니다.






도쿄에서 가와구치코, 후지큐 하이랜드까지의 요금은 1,800엔 자리는 지정석이며 시간은 2시간 조금 걸립니다.

티켓을 받고 해당 버스 승강장으로 이동합니다.






후지큐 하이랜드 행 버스가 출발하는 도쿄역 버스터미널의 9번 승강장






버스는 4열의 리무진 버스로 승무원에게 표를 제시하고 탑승하면 됩니다.






도쿄역에서 다른 곳을 들리지 않고 가와구치코를 향하며 후지큐하이랜드에 먼저 정차한 후 가와구치코 역에 도착합니다.






보통 2시간이지만 차가 막히면 3시간 정도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오전에 출발하여 막히지 않아 정시에 가와구치코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직은 눈이 가득 덮혀있는 후지산, 가와구치 호수 바로 뒤에 후지산이 있어 산의 형태가 또렷히 보입니다.






가와구치코 역에서 가와구치 호수까지는 도보로 5~10분 정도 내리막 길이라 천천히 걸어내려오면 호수에 도착합니다.

가와구치 호수는 후지산 주변의 다섯 호수 중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이며 규모도 큰편이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와구치 호수를 둘러보기 전 인근의 식당에서 점심겸 가볍게 한 잔 하였습니다.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으로 이를 보기 위한 관광객이 많으며 특히 서양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우리는 후지산을 일부러 찾는 관광객이 적지만 서양권에서는 일본하면 후지산이라는 이미지와 다양한 작품 속에 후지산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양의 관광객이 좋아하는 시설들이 제법 보였고 제가 간 식당에서도 닌자를 테마로 음료와 요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후지산 가와구치코의 명물인 후지 요시다 우동, 면발이 두껍고 쫄깃하기 때문에 제법 맛이 좋습니다.






김으로 닌자의 표창을 튀겨낸 요리, 서양 사람들은 닌자와 사무라에 대한 환상이 큰것 같았습니다.






이날 호시노야 후지에서 숙박을 하였는데 체크인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가와구치 호수 뒷편의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보았습니다.






너구리와 토끼의 이야기 있는 가와구치 로프웨이와 카치카치 산, 이곳에 이야기는 로프웨이를 소개할 때 다시 한 번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






정상에 오르면 후지산의 전체 전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후지산 아래의 후지큐 하이랜드도 보입니다.






전망을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벤치






야마나시의 명물 딸기로 만든 딸기 소프트 크림






후지산도 멋지지만 가와구치 호수와 주변 산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도 제법 멋진 것 같습니다.






로프웨이에서 가와구치 호수와 후지산의 풍경을 감상한 후 호시노야 후지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가와구치 호수, 가와구치코 역에서 호시노야 후지까지는 5~10분 정도가 걸리며 2,000엔 정도의 요금이 나옵니다.






호시노야 후지는 시설 아래에 리셉션을 위한 장소가 따로 있으며 이곳에서 체크인 수속을 밟고 안내를 받아 시설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쁜 글램핑용 가방이 걸려 있던 리셉션 장소






색색의 가방이 이쁘게 걸려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용으로 생각했는데 손님들에게 이 가방을 하나씩 고르게 하였습니다.






호시노야 후지에서 글램핑을 즐기기 위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방은 로비의 숍에서 별도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노란 가방, 평소에 매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가방안에는 글래핑용 도구가 있었고 보온병과 모리노비스코티 라는 과자는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건담을 지키는 작업실의 김대영 작가님과 함께 하였고 작가님은 초록색 가방을 골랐습니다.






집에도 이렇게 가방이 여러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시노야 후지의 시설은 가와구치 호수 뒷편의 산 중턱에 있어 시설까지의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이곳의 4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손님들을 위한 지프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와구치 호수 주변을 둘러보기에 좋은 로드 바이크도 준비되 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한 검정색 지프






지프를 타고 시설로 향하니 정말 글램핑을 하러 가는 느낌이 듭니다.






호시노야 후지의 테마는 후시산을 바라보며 자연속에서의 하루, 가와구치 호수 뒷편의 산에서의 글램핑






지프를 타고 호시노야 후지 시설에 도착하였습니다.

호시노야 후지의 방과 다른 시설은 다음에 이어서 소개하겠습니다.



후지 가와구치코

http://www.fujisan.ne.jp/


호시노야 후지

https://www.hoshinoresorts.com/kr/resortsandhotels/hoshinoya/fuji.html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이미지 맵

    분류없음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