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여행 쿠알라룸푸르 경유, 에어아시아 엑스 핫시트, 기내식




에어아시아 타고 스리랑카 여행 

4월의 화창한 어느날 아무런 계획 없이 스리랑카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스리랑카 까지는 대한 항공 직항과 에어아시아 경유 편등의 가는 방법이 있으며 대한 항공은 CEO가 바뀌기 전에는 타지 않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에어아시아를 이용하였습니다. (물론 가격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에어아시아로 스리랑카까지 가기 위해서는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야 하며 쿠알라룸푸르까지 6시간반, 쿠알라룸푸르에서 콜롬보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 걸려 총 9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 됩니다.


쿠알라룸푸르는 제법 긴 노선이기 때문에 에어아시아의 장거리 노선인 에어아시아 액스를 이용하였으며 핫시트를 이용하여 특별 체크인 카운터 이용과 우선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v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 시간표


출발지

도착지

항공 편명

출발 시간

도착 시간

출발일

인천

쿠알라룸푸르

D7507

09:45

15:15

매일

D7505

16:25

21:55

매일

D7509

23:25

04:55

///

쿠알라룸푸르

인천

D7506

01:05

08:35

매일

D7504

07:50

15:20

매일

D7508

14:50

22:20

///


 

v  인천-콜롬보 노선 간편환승 추천 시간표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출발 시간

도착 시간

총 소요시간

인천

쿠알라룸푸르

콜롬보

09:45

15:15

15시간 40

(경유시간: 5시간 40)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인천

22:55

15:20

12시간 55

(경유시간: 2시간 45)

*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 약6시간 30, 쿠알라룸푸르-콜롬보 노선 약 3시간 30분의 비행시간 소요. 






티켓팅을 하니 인천 -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 콜롬보 항공권 티켓 두 장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이 구간은 에어아시아의 간편환승 서비스가 가능하며 한 번의 체크인으로 환승 공항에서 수하물 수취 및 체크인을 반복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에서 수하물 수취가 가능합니다. 






쿠알라룸푸르까지 타게 될 A330 비행기

제법 크기가 큰편이며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비행기 입니다.






출발 게이트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쿠알라룸푸르에 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길게 늘어선 행렬






하지만 핫시트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우선 탑승을 하여 기다리지 않고 기내로 들어갑니다.


프리미엄 플랫베드 석(Premium Flatbed)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대형항공사의 비즈니스 석에 해당하는 완전히 뒤로 젖힐 수 있는 좌석.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에어아시아 엑스와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에서 운영. 가로 20인치, 세로 60인치인 좌석은 기울이면 77인치까지 펼쳐지며 범용 콘센트과 머리받이, 리딩 조명 등이 내장. 기내식과 베개, 담요 등의 물품이 무료 제공되며 좌석 선택, 위탁수하물 40KG, 수하물 우선 수속 및 우선 수취, 우선 탑승 등의 서비스 제공. 


핫시트(Hot Seat)

에어아시아 전 노선에서 운영하는 일반석보다 좌석 앞 공간이 넓은 좌석. 항공기 앞쪽 및 비상구 쪽에 위치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며 우선 탑승 혜택도 제공. 에어아시아 엑스 및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저소음구역 핫시트를 포함, 총 27석의 핫시트를 운영. 단, 비상구 좌석에 해당하는 핫시트는 안전 상 기준에 부합하는 승객만 이용 가능. 마찬가지로 항공편 예약 시 혹은 체크인 시 소정의 비용을 추가해 좌석 지정이 가능.

 





비상구 쪽에 위치한 핫시트 좌석 앞에 좌석이 없기 때문에 발을 쭉 뻗고 있을 수 있습니다.






3:3:3 열인 에어아시아 기내 좌석 배치






앞공간이 조금 넓은 것 이외에는 특별함은 없습니다.





쿠알라룸프루에서 이용하게 될 에어아시아 프리미엄 레드 라운지 광고가 보입니다.






충전용 콘센트도 있고 장기여행에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 보니 어느새 비행기는 푸른 하늘 위로






잠에서 깨어 심심하여 에어아시아 엑스의 Xcite Tab 태블릿을 빌렸습니다.






영화, TV, 음악, 게임, 잡지 등의 콘텐츠가 수록되어 있는 태블릿






태블릿과 함께 이어폰을 받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잠깐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기내식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에어아시아는 시그니처 기내식 브랜드인 산탄의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혹은 기내 구매로 맛볼 수 있습니다.






기내식 이외에도 과자나 음료, 라면등이 준비되어 있어 간단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쿠알라까지는 6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에 배가 고플 것 같아 사전에 기내식을 예약하였습니다.






3명이 함께 스리랑카를 가게 되어 기내식은 3종류로 예약하였습니다.

그중 하나인 중국 사천식 양념인 쿵포소스로 요리한 치킨요리 쿵포치킨






치킨 라자냐,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나시레막을 받았습니다.






치킨 라자냐는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평범한 맛






함께 제공된 펜네 파스타






그럭저럭 먹을 만 했던 쿵포 치킨






그리고 기내식 중 가장 맛있었던 밥과 각종 반찬을 곁들여 먹는 말레이시아 대표요리 니시레막 입니다.






멸치와 땅꽁이라 하면서 맛이 없을 것 같아 보였는데 양념에 비벼서 먹으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말레이시아에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시켜 먹어보고 싶습니다.






6시간의 비행 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대기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에어아시아의 레드 라운지에 들어갑니다.

레드 라운지의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






레드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되어 콜롬보에 가기 위해 다시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

이번에도 핫시트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우선 탑승이 가능하였습니다.





콜롬보까지 가는 비행기의 기내에서는 르망과 치킨 랜딩이라는 기내식을 받았습니다. 





찐 찹쌀밥(르망)과 함께 먹는 인도네시아 전통 요리로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만든 소스에 고기를 넣고 장시간 삶은 요리 입니다.






기내식을 먹고 잠깐 졸다보니 어느새 콜롬보에 도착하였습니다.

입국장 출국장이 만나 있는 독특한 콜롬보 공항


스리랑카를 인도로 생각하고 아무런 기대없이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리랑카에서 들렸던 곳을 간단히 소개하고 다음에 다시 하나 하나 자세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스리랑카의 대도시 중 한 곳인 캔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얼마 안지나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개가 많고 생각보다 깨끗한 스리랑카의 거리

개들도 얌전하여 잘 짖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 계획없이 들린 스리랑카라 그때 그때 찾아보며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스리랑카의 사진을 보다 보니 제법 많이 보이는 곳이 시기리야 라는 관광지여서 우선 그곳 부터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기리야까지는 차로 2~3시간 정도 걸리며 교통비가 생각보다 저렴하였기 때문에 택시를 잡아 시기리야로 향했습니다.

택시는 정식 택시는 잘 보이지 않아 툭툭 기사에게 물어보니 자기 친구를 소개 시켜 주었고 시기리야까지는 6천 루피 정도가 들었습니다.

6천 루피는 4만 5천원 정도 3명이서 2~3시간 거리를 왕복으로 다녀오는 거면 편하게 택시를 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차는 오래되었지만 에어콘도 나오고 중간 중간 맘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세워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버스는 편도 500~1,000원 정도 였습니다.)






잠시후 시기리야에 도착 입장권을 끊고 가격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4650루피 약 3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스리랑카에서 가장 많은 돈을 이곳에서 쓴 것 같습니다. 3명이면 거의 10만원... 대부분의 관광시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더 많은 돈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도쿄 스카이트리 보다는 저렴하내 생각하며 입장






국립공원 답게 잘 정비되고 멋진 풍경이 가득합니다.






저길 걸어서 올라가야 하다니






돌 계단이 계속되며 생각보다 길이 잘 나있어 빠르게 오르면 10~20분 정도면 오를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날 행사가 있었는지 현지 관광객들이 제법 많았고 줄을 서서 계단을 오르다 보니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정상의 뷰는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뷰






가는 길 곳곳에 원숭이를 만날 수 있었으나 대부분 얌전한 편이였습니다.

가게를 습격하는 스파이더 원숭이



 



오는길에 들린 담불라의 골든 템플






점심은 캔디로 돌아와 가든 카페라는 가게에서 먹었습니다.

볶음밥과 데블치킨이라는 메뉴로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의 루프탑에서 본 일출






호텔은 오조(OZO) 캔디 호텔로 언덕 위에 위치 뷰가 좋고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양한 스리랑카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조식도 좋았고 인당 3~4만원의 가격으로 가격 또한 저렴하였습니다.






호텔에서 본 캔디의 풍경






호텔 루프탑 수영장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찾은 곳은 

스리 마하보디 마하비하라야 이곳까지도 택시로 왕복 1,000루피 (7천원)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과는 또 다른 캔디의 멋진 풍경






전망을 감상하고 캔디의 한 카페에서 디저트를 맛봅니다.






이어서 믈레즈 티 하우스에서 홍차 한 잔





캔디 시내를 둘러본 다음






다음 목적지인 누와라 엘리야를 가기 위해 택시를 불렀습니다.

이곳에 와서 알게 된 건데 스리랑카에는 우버, 카카오 택시 같은 픽미 라는 어플이 있으며 픽미를 이용하면 바가지 없이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캔디에서 누와라 엘리야 까지는 차로 5~6시간 6,500 루피 (4만 5천원 정도) 요금에 에어콘 빵빵 나오는 도요타 세단 승용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역시 중간에 폭포나 관광 명소, 마음에 드는 스폿에서 차를 세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 늦게 누와라 엘리야에 도착하니 마을에는 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이름 모를 가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누와라 엘리야 숙소의 고양이와 함께

밤에 문을 살짝 열었더니 방으로 들어와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잔 얼룩 고양이 입니다.

밤새도록 고로롱 고로롱 가슴위에 올라갔다 배위에 올라갔다 다리 밑에 들어갔다 움직이는 고양이에 잠을 설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숙소를 운영하는 가족과 그냥 같이 사는 고양이들






영국 문화여서 그런지 어느 호텔, 어느 숙소에 가더라도 조식이 상당히 푸짐하게 나왔고 항상 홍차와 함께 하였습니다.

불교, 힌두교 문화권이라 고기요리는 맛이 별로 없었고 이곳의 전통요리와 카레, 과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실론티의 고장답게 홍차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누이와 엘리야는 녹차 밭과 홍차로 유명하기 때문에 한 홍차 공장에 가셔 견학을 하고 홍차 한잔을 마셨습니다.






누이와 엘리야를 둘러보고 수 많은 홍차 밭을 지나 엘라로 향했습니다.

엘라까지는 캔디에서 열차를 예약해 두었고 요금은 1등석 1,000루피 (7~8천원) 였습니다.






누이와 엘리야에서 가장 가까운 열차역인 나누오야, 이곳에서 엘라까지는 열차로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택시만 타다가 이곳에서 열차를 탄 것은 나누오야 - 하프탈레 - 엘라 구간의 열차 길이 스리랑카 열차 길 중 가장 이쁘다고 이야기를 들어서이고 누이와 엘리야에서는 픽미로 운행하는 택시가 거의 없어 겸사겸사 열차를 타 보았습니다.






1등석은 1,000루피, 2등석은 100루피, 3등석은 10루피(?)

이 차이는 지정석과 에어컨의 유무이며 1등석은 에어컨이 빵빵합니다. 3등석은 자유석으로 사람이 많으면 서서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 구간의 열차는 사전에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00 미터 급의 고지대를 달리는 열차, 풍경도 멋집니다.





잠시후 열차는 엘라에 도착합니다.

엘라는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로 서양이 관광객이 많아 방콕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가도 제법 비싼편이고요






엘라에서는 툭툭을 타고 다니며 관광명소를 둘러봅니다.

비포장 도로가 많아 길이 좁이 택시보다는 툭툭이 좋은 점도 있습니다.





엘라에서의 숙소는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멀리 말 같이 보이는 나무가 있어 말 나무라고 이름 붙여 봅니다.






다음날 아침 리틀 아담스 피크 등정






개도 오르는 쉬운 트레킹 코스 리틀 아담스 피크






엘라에서 만난 길고양이






엘라를 둘러보고 이번에는 항구도시인 갈레(골) 를 향해 갑니다. 

엘라에서 갈레 까지는 편도 6~7시간 택시도 잘 없고 버스를 타고 갈까 고민하다 운 좋게 택시를 잡아 편안하게 에어컨을 쐬며 갈레로 이동합니다.

엘라에서 갈레까지는 9000루피, 6~7만원 정도이며 역시 사진과 같은 폭포나 멋진 해변 등에 정차하며 쉬엄 쉬엄 구경하며 이동합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엘라에서 갈레까지 8~9시간 걸리는 것 같고 환승도 두 번 정도 해야하니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버스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서서 갔으면 쓰러질뻔)





갈레까지 가는 길의 습원지대, 코키리가 나온다는 루누감베헤라 국립공원, 위라윌라 티샤 조류 보호구역






순간 아프리카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3~4시간을 달려가면 샹그릴라 호텔이 있고 한창 공항 건설중인 함반토타 지역이 나옵니다.

이곳 부터 갈레까지는 해안도로를 달리며 멋진 해안과 해수욕장이 곳곳에 있습니다.






파도가 부서지는 스위밍 풀






해안가의 멋진 곳을 들리고 드디에 갈레에 도착하였습니다.






갈레에 도착하니 벌써 석양이, 갈레는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지형으로 날씨가 좋으면 수평선에서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유럽 느낌의 갈레 올드 타운 물까도 살짝 유럽 느낌






갈레에서는 한국에서 8년을 일하고 와 한국말을 잘 하는 스리랑카 인이 관리하는 숙소에서 지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갈레 산책, 올드타운 시계 탑






사진찍기 좋은 올드타운의 골목






한적하고 여유로운 올드 타운






올드타운의 한 학교 학생들






그리고 다시 갈레의 일출






일출과 함께 반대편 하늘에서 무지개를 만났습니다.






갈레에서 콜롬보까지는 다시 열차를 이용하였습니다. 당일 예약으로 표가 없어 2등석 자유석을 끊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았던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콜롬보에서는 숙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쇼핑에 투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보가 없어 아무것도 살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베질루르와 믈레즈 홍차의 가격을 보고 보이는데로 구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눈이 돌아가서 노리다케 본 차이나 자기 세트까지 구입

일본 나고야의 노리다케 브랜드가 스리랑카에서 OEM을 하기 때문에 구별도 하기 힘든 B급 제품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홍차는 가격을 물어보면 무조건 사야할 가격 자기는 가격 검색해보면 싹다 쓸어가고 싶은 가격입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의 에어아시아, 올때와 같이 핫시트를 예약하였습니다.






차와 도자기를 엄청사서 수하물 신청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때도 갈때와 마찬가지로 쿠알라 룸푸르 경유를 하였습니다.






쿠알라 룸푸르의 에어아시아 엑스 항공기






돌아올때는 저소음구역인 콰이어트 존을 이용하였습니다. 만 10세 이상의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조용하고 조명도 안락해 잠자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건 제법 좋은 아이디어로 다른 항공사에서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괌이나 사이판 가는 노선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의 기내식






찰밥과 치킨, 딤섬, 연어 오니기리






연어 데리야키 라이스볼과 파인애플 코코넛 머핀






궁중식 나시고랭과 바베큐맛 타피오카 칩






기내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베스트는 나시고렝






그리고 요 짭짤한 타피오카 칩






기내식을 먹고 다시 스르륵 눈을 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떠난 스리랑카 여행, 생각보다 깨끗한 거리 맛있는 음식,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 멋진 풍경

스리랑카는 제가 추천하고 싶은 몇 안되는 여행지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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