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렌트카 여행] 오키나와 프리미엄 렌터카 자유여행




조금 특별한 오키나와 여행을 위해 조금 특별한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오키나와 프리미엄 렌터카 


한국에서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고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 도착, 공항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안내원의 안내를 받아 차로 이동합니다.


오키나와 프리미엄 렌터카 예약 

https://bit.ly/2I0uziU 






안내를 받은 자동차는 크라이슬러 300C, 이건 내가 예약한 자동차가 아닌데 하며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길고 긴 자동차를 과연 내가 운전 할 수 있을지 또 한 번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 크라이슬러 300C 는 공항에서 렌터카 회사 까지의 픽업을 위한 자동차로 

이 자동차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이동, 그곳에서 서류 등록과 면허 확인 후에 예약한 자동차를 빌린다고 합니다.






프리미엄 렌터카라 픽업 서비스도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 렌터카는 봉고차에 타서 일하러 가는 기분으로 렌터카 회사로 이동하는데 프리미엄이라서 그런지... 

언제 이런 차를 타보겠냐 하며 들뜬 기분이 들었지만 혹시 이거 납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역시 안 하던 짓을 하면 불안한게...






차는 픽업 용으로 쓰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이걸 빌려서 파티용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서비스는 아직 없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오키나와에 온다면 한 번쯤 이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까지 안내용으로 쓰고 요금을 받아도 좋을 것 같은데 아무튼 렌터카 회사까지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렌터카 회사까지의 거리가 멀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긴장을 풀고 소파에 누워 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15분 정도 가니 렌터카 회사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도착한 곳은 나하 시내의 프리미엄 렌터카 회사

제가 예약한 폭스바겐 골프 카프리오레가 보이고 곳곳에 고급 스포츠 카 들이 있었습니다.






회사 안에 있던 자동차는 말이 뛰고 있는 것을 봐서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인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렌터카 예약 확인과 안내를 받습니다.






부릉부릉 하는 엔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요 차도 한 번 빌려보고 싶습니다.






렌터카 예약 창구로 이동하여






다른 렌터카 회사와 비슷하게 서류 작성을 합니다.






일반 렌터카 예약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단 NOC 보험은 기본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차가 비싸다 보니 보험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150만원까지 보상해 준다고 하는데 조심조심 몰아야 겠습니다.





차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고 자동차 시승, 처음이라 이것 저것 조절할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빌린 차는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오레, 이외에도 벤츠 B클라스, 아우디 로드스타, 미니쿠퍼 카브리오레, 뉴비틀 카브리오레, BMW 120i 등이 있었습니다.






차는 넓고 승차감도 굿






머스탱 사진도 기념으로 한 장






뒷 트렁크는 폭스바겐 마크를 당겨 엽니다.






캐리어 2~3개는 넉넉히 들어갈 공간






비가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뚜껑을 한 번 덮어 봅니다.






연습 완료






이제 오키나와의 해변 도로를 향해 출발!






기념으로 달려보기 위해 오키나와의 새로 생긴 해변 도로를 찾았습니다. 나하 시내와 기노완을 연결하는 해변 도로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 곳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에 표시 안되는데 한 번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하에서 계속 해변 쪽을 향해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며 이곳을 이용하면 기노완과 아메리칸 빌리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를 보며 달리는 해변도로 






해변 도로에 차를 세워 두고 기념 사진 한 장






폭스바겐 골프 카프리오레






기노완 쪽의 해변 도로는 새로 생겨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달리기 좋습니다.






차를 타고 기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찍어줄 사람이 없는....






길 컨디션도 아주 좋고, 인도 안에 차를 잠깐 주차할 곳도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에 좋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차를 주차 하였다가 위험할 것 같아





안에다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오키나와 프리미엄 렌터카, 오래 타기에는 비싸고 불안불안해서 힘들 것 같고 하루 정도 빌려서 기분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픽업 때의 리무진 탑승이 좋았습니다.

오키나와 일정 중 날씨가 좋은날에 하루 빌려 신나는 드라이브!


오픈카라 덥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에어콘 빵빵하고 뚜껑도 덮혀 문제 될 것은 없었습니다. 



오키나와 프리미엄 렌터카 예약 

https://bit.ly/2I0uziU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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