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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hotel

새 단장한 강남의 특급호텔,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이 객실을 리노베이션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가장 진보된 서울을 만날 수 있는 테헤란로의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30년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True Hospitality를 선보입니다. 2020년 외관 및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객실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탁 트인 통창으로 강남의 환상적인 전경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4층 최고층에 위치한 클럽 인터컨티넨탈은 서비스 품격을 리딩하는 Private Lounge로서 섬세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추구합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파르나스몰, 백화점, 면세점 등과 인접해 있으며 한국종합무역센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 공항터미널 등과 연결되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전세계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홈페이지 설명)






호텔 리노베이션의 인테리어는 다양한 럭셔리 호텔의 인테리어를 한 영국의 디자인 회사인 1508 London ( https://1508london.com/ ) 이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체크인을 위해 로비로 들어갑니다.






귀여운 곰돌이와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겨주는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






일정 금액을 호텔에서 소개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면 곰돌이 위에 명패를 달아 진열해 줍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호텔 곳곳에 LED 일루미네이션 전구가 반짝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배정 받은 방으로 이동합니다.






예약한 방은 주니어 스위트 방으로 이번에 새로 리노베이션 된 객실입니다.






침실과 거실 같은 구조로 나뉘어 있는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의 객실






침실은 넉넉한 크키에 넓은 킹 사이즈 침대가 놓여 있었습니다.






시몬스와 파르나스 호텔이 협업해 개발했다는 침구류

폭신하고 탄력이 좋으며 살에 닫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침실 벽면에는 TV가 

거실에 하나 방에 하나 55인치(?) 정도 크기의 LG TV 2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침대 옆에는 옷장이 그런데 이 옷장이 침대에 걸려 문이 다 열리지 않습니다.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욕조도 작은 사람이면 두 명이 들어가도 좋을 정도






샤워실도 널널합니다.






화장실도 넓고 욕실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조 말론






클럽 층 이상에 마련되어 있다는 조 말론, 더 좋은 방에는 에르메스 어메니티가 놓여 있다고 합니다.






한편에는 공기 청정기

가전은 LG고 간지나는 LG 공기 청정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가습기를 부탁하였더니 병원에서 보던 대형 가습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성능 좋고 오랜 시간 작동해서 좋은데 디자인이 살짝 아쉽습니다.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호텔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실 선반 위에는 네스프레소






생수 4병과 네스프레소 캡슐






냉장고와 미니바 음료들(요금 별도)






창을 열어보았는데 전망이....

봉은사 전망이라 괜찮을 것 같아 고른건데 코엑스 때문에 너무 아쉬운 전망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전망으로 방을 옮길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같은 층 같은 컨디션의 방으로 바로 옮겨 주었습니다.






바뀐 방은 침실과 거실은 거의 비슷한데 욕실이 좀 달랐습니다.






세면대를 가운데 두고 왼쪽은 욕조와 샤워실 오른쪽은 드레스 룸 같은 옷장과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이쪽 방은 옷장 문도 다 열리고 구조도 아까의 방보다는 마음에 듭니다.






세면대 크기는 아까보다 살짝 좁은 것 같지만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서랍안의 어메니티 세트






대신 방안의 어메니티가 아그라리아 입니다.

향이 좋은 어메니티로 대부분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사용하는 브랜드 입니다.






화장실에도 아그라리아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아까의 조말론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콘센트도 적당한 편, 전에 알로프트 호텔에서 본 콘센트와 같은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보는 콘센트






TV를 틀고 호텔 정보를 봅니다.






TV는 휴대폰과 연결되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침실 TV는 연결이 안되고 거실 TV 만 연결이 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리노베이션 기념으로 다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메가 박스 영화 초대권 2장, 파르나스몰 할인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레스토랑 & 바 이용권(5만원)






그리고 조말론 어메니티 세트, 와인 1병, 곰돌이 인형, 마카롱 세트를 받았습니다.






와인은 저렴한 켈리포니아 와인






심플한 종이 가방에 담긴 조말론 어메니티 세트






호텔 베이커리의 달콤한 마카롱






마카롱은 바로 먹으라고 해서 따뜻한 차와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방에서 데굴 거리고 있었더니 벌써 저녁이

새로 받은 방의 뷰는 강남 뷰 였습니다.






뷰는 아까 봉은사 뷰 보다는 좋았는데 빛 공해가 상당합니다.

특히 오른쪽 현대 백화점의 대형 디스플레이 광고판과 왼쪽 코엑스의 광고판이 대낮 같이 밝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5만원 상품권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1층의 베이커리 그랜드 델리를 찾았습니다.






맛있고 질 좋은 빵이 가득






빵 이외에 치즈, 소세지, 버터, 올리브 오일, 와인도 있었습니다.






아까 선물로 받은 곰돌이도 이곳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그랜드 델리에서 6만원 정도 구매

소세지 2종류, 샌드위치, 마파 두부 밥, 스콘, 단팥빵, 치아버터 빵, 이름 모를 빵

이 정도면 알차게 산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배를 꺼트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호텔 곳곳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광전사 같은 사슴과 크리스마스 트리






이쁜 크리스마스 장식과 곰돌이






1층 로비 라운지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저녁에는 라이브 연주도 하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기 좋은 라운지 입니다.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밖으로 나와 호텔 주변을 둘러봅니다. 

바로 옆 현대 백화점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춤추는 산타 쿠키






영상으로도 살짝 담아 왔습니다.






호텔 입구의 일루미네이션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1층의 그랜드 키친을 찾았습니다.






크기도 크고 음식 종류도 다양해 전에 뷔페를 이용했을 때도 만족했었던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






조식 뷔페 역시 괜찮았습니다.






즉석 조리 메뉴도 종류가 다양하였고

공간이 넓어 좋았습니다.






한식 쪽에 있는 즉석 김밥 코너






펜케이크, 와플, 프렌치 토스트, 그릴 토마토, 스테이크






아침 부터 맛있는 스테이크






즉선 면 요리도 우동, 쌀국수, 돈코츠 라면 3 종류였습니다.






낙지만두와 부추 갈비 만두

낙지만두가 더 맛있었습니다.






소스와 소금의 종류도 다양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이쁘게 놓여 있는 햄






정갈한 한식 반찬






생과일 쥬스와 다양한 야채 착즙






건과류도 충분






쨈 종류도 많았습니다.






바게트, 통밀 빵, 토스터






빵 종류가 많고 맛있습니다.






크로와상 종류도 많고 아몬드 크로와상 맛있습니다.






빵이 정말 많습니다. 한 블럭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이뻤습니다.






커피와 차는 이곳에서 주문을 하거나 자리에서 부탁하면 됩니다.

슬쩍와서 부탁하고 요리를 구경하다 자리로 돌아가니 차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자리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들어올 때 외우시는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 위의 식기류, 마스크를 담아 두는 비닐






요렇게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차는 깔끔하게






3차로 순두부, 호박죽, 버섯스프, 계란 덮밥, 계란 찜






마무리로 우동






아쉬워서 돈코츠 라면 한 그릇 더






마지막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놀란 배를 달래줍니다.


시설과 요리, 서비스 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서울의 럭셔리 호텔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

멋지게 리노베이션을 완료 하였습니다.


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서울 파르나스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https://seoul.intercontinental.com/grandicpar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