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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물의 나라 디즈니 시
출발에 앞서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
GOGO 디즈니 시!!
디즈니 시의 어트랙션 (2/2)
일본 최대의 놀이 동산인
디즈니 랜드 + 디즈니 시
그중 바다를 테마로 만들어진 디즈니 시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고소한 팝콘 냄새에 이끌려 팝콘을 사게 됩니다.
팝콘 통과 같이 사면 1200~1100엔 그냥 봉투에사면 300엔입니다.
그리고 팝콘 통을 사면 팝콘 파는 모든 장소에서 리필을 받을 수있습니다. 500엔
미스테리 아일랜드 이곳에는 센터 오브 디 어스와 해저 2만 마일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두가지다 인기의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조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동굴을 지나면 인어공주가 태마인 머메이드 라군이 나옵니다.
프라운더으 프라잉 피시 코스터
스카틀 스쿠터
머메이드 라군 극장
점핑 젤리 피쉬
블로우 피시 벌룬 레이스
월풀
아리엘의 플레이 그라운드
아리엘의 그리팅 그롯트 등 8가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위치는 곳곳의 안내원들이 자세하게~
다음은 아라비안 코스트로
신밧드 스토리북 보야지, 매직 램프 극장, 카라반 카르셀이 있습니다.
아라비안 코스트를 지나면 나온는 곳이
로스트 리버 델타로
탈만한 놀이 시설이 꾀 모여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크리스털 스컬의 미궁은 꽤 스팩터클 했습니다.
원래는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솔로 라이더 (혼자서 타는 것)을 선택하면 10분안에 타실 수 있습니다.
패스트 패스 줄로 들어가서 혼자 왔다고 하면 다른 줄로 빠지게 해주어
4명 자리에 3명일 경우 땜빵형식으로 껴서 같이 타게 됩니다 ^-^0
패스트 패스란
어트랙션을 미리 예약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수 있는 티켓으로 미리 와서 타고 싶은 시간의 표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시간대는 정해져 있고 한 어트랙션의 표를 구입 하고 40분이 지나지 않으면 다른 어트랙션의 표는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360도 회전이 있지만 전혀 무섭지 않은 레이징 스피리츠~
이곳에서는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할수 있는 트랜지트 스티머 라인을 타실수 있습니다.
이걸 타고 한번에 아메리칸 워터 프린트로 이동 합니다.
아메리칸 워터프런트에서 가장 무서운 타워오브 테러 입니다.
눈부심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미니 자이르도 드롭이라생각하시면...
이곳에서 클래식 카를 타고 포트 디스 커버리로 이동 합니다.
포토 디스 커버리에는 스톰라이더라는 롯데월드이 혜성특급 같은 재미있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오전 8시에가서 오후 3시까지 디즈니 시를 돌아 보았습니다.
보통 놀이기구를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은데 놀이 기구를 타려면 도쿄 돔이나 후지큐 하이랜드를 생각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의 놀이기구는 초등학생 이하 수준으로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지만 스릴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디즈니의 케릭터들을 좋아하거나 퍼래이드를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열리는 수중 퍼래이드나 저녁에 있는 불꽃놀이도 볼만 합니다~!
출발에 앞서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
GOGO 디즈니 시!!
디즈니 시의 어트랙션 (2/2)
일본 최대의 놀이 동산인
디즈니 랜드 + 디즈니 시
그중 바다를 테마로 만들어진 디즈니 시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고소한 팝콘 냄새에 이끌려 팝콘을 사게 됩니다.
팝콘 통과 같이 사면 1200~1100엔 그냥 봉투에사면 300엔입니다.
그리고 팝콘 통을 사면 팝콘 파는 모든 장소에서 리필을 받을 수있습니다. 500엔
미스테리 아일랜드 이곳에는 센터 오브 디 어스와 해저 2만 마일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두가지다 인기의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조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동굴을 지나면 인어공주가 태마인 머메이드 라군이 나옵니다.
프라운더으 프라잉 피시 코스터
스카틀 스쿠터
머메이드 라군 극장
점핑 젤리 피쉬
블로우 피시 벌룬 레이스
월풀
아리엘의 플레이 그라운드
아리엘의 그리팅 그롯트 등 8가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위치는 곳곳의 안내원들이 자세하게~
다음은 아라비안 코스트로
신밧드 스토리북 보야지, 매직 램프 극장, 카라반 카르셀이 있습니다.
아라비안 코스트를 지나면 나온는 곳이
로스트 리버 델타로
탈만한 놀이 시설이 꾀 모여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크리스털 스컬의 미궁은 꽤 스팩터클 했습니다.
원래는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솔로 라이더 (혼자서 타는 것)을 선택하면 10분안에 타실 수 있습니다.
패스트 패스 줄로 들어가서 혼자 왔다고 하면 다른 줄로 빠지게 해주어
4명 자리에 3명일 경우 땜빵형식으로 껴서 같이 타게 됩니다 ^-^0
패스트 패스란
어트랙션을 미리 예약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수 있는 티켓으로 미리 와서 타고 싶은 시간의 표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시간대는 정해져 있고 한 어트랙션의 표를 구입 하고 40분이 지나지 않으면 다른 어트랙션의 표는 구입할 수가 없습니다.
360도 회전이 있지만 전혀 무섭지 않은 레이징 스피리츠~
이곳에서는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 할수 있는 트랜지트 스티머 라인을 타실수 있습니다.
이걸 타고 한번에 아메리칸 워터 프린트로 이동 합니다.
아메리칸 워터프런트에서 가장 무서운 타워오브 테러 입니다.
눈부심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미니 자이르도 드롭이라생각하시면...
이곳에서 클래식 카를 타고 포트 디스 커버리로 이동 합니다.
포토 디스 커버리에는 스톰라이더라는 롯데월드이 혜성특급 같은 재미있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오전 8시에가서 오후 3시까지 디즈니 시를 돌아 보았습니다.
보통 놀이기구를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은데 놀이 기구를 타려면 도쿄 돔이나 후지큐 하이랜드를 생각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의 놀이기구는 초등학생 이하 수준으로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지만 스릴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디즈니의 케릭터들을 좋아하거나 퍼래이드를 좋아 하는 분들에게는 즐거운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중간에 열리는 수중 퍼래이드나 저녁에 있는 불꽃놀이도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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