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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자주가서
공부는 안하고 항상 졸다온
추억의 정독도서관 길을
다시한번 찾아갔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주변에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았는걸
그 때는 왜 몰랐을까요??
그때는 여기 까지오는게 꾀 멀다고 생각 되었는데..
그때랑 비교해보면 가게들이 조금 세련되게 변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식당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었을지도....)
무지 더워 아이스 께끼를 찾게되던 여름날 정독도서관 가는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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