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뉴스(일본) 북경의 매달 11일은 질서 지키는 날?? 베쯔니 2008. 8. 5. 07:14 반응형 중국에서 지금 올림픽을 앞두고 매달 11일을 질서를 지키는 날로 정했다고 합니다...이날 질서를 안지키면 경찰들에게 아프게 맞는다고 하는군요테러도 일어나고 정말 불안합니다..그리고 올림픽 기간 중국가서 티벳 독립을 외치지 마세요영구 출입 금지 당할 수 있습니다.어찌 되었건 이번 올림픽 상상했던 그 이상의 올림픽을 보게 될껏 같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베쯔니 블로그 '여행정보/뉴스(일본)' Related Articles 쓸만한 일본 일러스트 이미지 사이트 담배 피울때 침뱉는 건 습관? 북경에가서 중국인이 물어봐도 대답하지 말아야 할 8가지 이번 올림픽에는 악플보다는 격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