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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을 보기위해
신주쿠 오다큐 백화점 갔습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던 도중
어디선가 저를 응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주위를 둘러보니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표정이 진짜 같은 고양이 인형이
저를 바라보는데 귀여워서 >.<
표정들이 정말~~
그런데 냥이들이 너무 힘들게 매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어이 거기 나좀 도와줘~~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당당한모습 가격도 당당하게~
고양이의 로망인 흰양말 신은 검정 고양이 입니다~
전부 들고 가고 싶군요
가격은 3500엔부터 1만엔정도로 다양하고
생각보다 빨리 팔려서 그런지
매일 매일 고양이들의 얼굴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인기가 없어서 바구니안에 몽땅 담겨있던 적도
밑에 깔려있는 냥이가 힘든지 눈을 부릅뜨고 있네요~~
신주쿠 오다큐 백화점 갔습니다.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던 도중
어디선가 저를 응시하고 있다는 생각에
주위를 둘러보니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표정이 진짜 같은 고양이 인형이
저를 바라보는데 귀여워서 >.<
표정들이 정말~~
그런데 냥이들이 너무 힘들게 매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어이 거기 나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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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로망인 흰양말 신은 검정 고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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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500엔부터 1만엔정도로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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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고양이들의 얼굴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인기가 없어서 바구니안에 몽땅 담겨있던 적도
밑에 깔려있는 냥이가 힘든지 눈을 부릅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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