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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제료에 관해 가장 엄격한 정책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도 최근 먹거리의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농약든만두, 오염된쌀등등 문제점이 한거번에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것보기에는 귀여운 팬더 찐빵입니다.
(크림팬더)
오사카의 마루다이식품이라는 유명메이커 회사에서 만든 인기 상품으로 재료값을 낮추기 위해 단백질 농도가 높은 멜라민을 섞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욱더 안좋은 소식은 도쿄의 대형유통회사를 통해 전국의 병원이나 노인보호센터등 3054개의 시설에 납품 7~9월 사이에 35만개의 멜라민이 들어간 빵이 급식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슈퍼마켓등 일반 유통가게에서 1만4500개가 팔려 나갔다고 합니다.
중국을 이미지한 상품으로 북경올림픽에 맞추어 발매한 특별 메뉴여서 인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가장 피해를 본것은 가난한 서민들과 복지시설등 힘없는 노약자들이 아닐까 합니다.
대형 유통업체, 식품업체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문제점들 일본식품의 신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고 일본국민들도 점점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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