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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 하였던 일본한 작은마을 의 고양이 역장님인타마고양이의 경제 효과는120억원정도 라고합니다.
일본의 작은마을인 무인역
키시역에 타마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역장이 되고 나서 1년이 지났습니다.
승객은 전년도 대비 5만5천명이 증하였고 열차운행 수입은 1억 8천만원정도 증가 사진집과 악세사리들로 3억이 넘는 매출을올리고 작은 시골마을을 관광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이번달에는 DVD 발매와 2차 사진집 발매까지 더 많은 수입을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폐역위기의 무인역과 조용한 시골마을의 작은 고양이 한마리가 120억원의 경제효과를 미치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양이를 역장으로 만들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이 만든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저도 냥이 한번 만나러 가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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