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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일반인들의 코스프레는 담을 수 없겠네요
1명을 촬영하는데 15-30분 줄을서서 기다리지 않으면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습니다.
코스츔은 123홀과 456홀 사이에서 벌여지는데 게임쇼라서 그런지 퀼리티가 상당 하였습니다.
그래서 촬영 가능한 장내 부스의 홍보용 코스프레를 담았습니다.
사탕을 뺏어서 살살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직감게임 도코모, 핸드폰을 들고 직접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이 더군요
밑에 4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쇼의 꽃인 누님들의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코에이는 아무리 그래픽이 좋아져도 삼국지3가 제일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에 다양한 포즈를 응하여 주면서도 소속 부스의 선전을 잊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이걸로 게임쇼의 마지막 투고가 되겠네요~
내년에는 닌텐도와 한국의 온라인 게임 회사들이 참가 하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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