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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쿄의 어느 작은 마을인 야나카 (아마노테선 닛포리역)에 있는 제과점의 모습입니다.
주인이 아톰과 빵 굽는 것을 좋아해서 제과점을 차리게 되었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 개념을 잊어 버려서.. 2m * 3m 정도의 자그마한 가게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가게 안에는 여러가지 아톰의 피규어와 장식들 아톰의 노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장사를 시작 한다면 뭔가 그 가게많의 독특한 개성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유행에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 금방 생겨나고 금방 없어지고...
한곳에 꾸준이 유행을 타지않고 오래오래 전통을 쌓아나간다면 유행따윈 두렵지 않을까요?
돌고 도는 유행이라 언젠가 한번은 유행이 돌아 올 수도 있을 것이고요
남들을 따라서 하기보다는 뭔가 자신만의 독특함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전부 따라서 하니까 금방 늘어나고 다 똑같아 보이고 손님들도 금방 질리겠지요
위의 제과점이 동네마다 한 곳씩 있으면 가보고 싶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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