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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관한 자기 설명서라는 책이 100만부 (B형 자기설명서)를 돌파 하면서 일본은 다시 혈액형에 따른 성격 이야기들이 화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혈액형별 게스트를 초대하여 토크쇼를 벌이거나 혈액형별 테스트등 3~4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혈액형관련 방송들이 다시 부활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를 이용한 관련상품들이 족족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B형만을 위한 TV 방송이라는 재미있는 DVD 타이틀이 발매 되었습니다.
자기중심적에 무신경하다고 여겨지는 B형들의 특징을 뉴스나 인생상담 쇼핌등 TV방송풍의 영상으로 풍자한 내용으로 B형이 선택된 이유 중 하나는 4개의 형액형별 자기설명서 책중에 B형이 가장 많이 팔려 나갔기 때문이랍니다. (100만부 이상)
몇년 주기로 다시 화재가 되고있는 혈액형 이야기들 우리나라에서도 화재가 되었다가 지금은 많이 잠잠해진 상태인데요 다시 화재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몇년 주기로 돌고 도는 것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B형의 자기 설명서가 먼저 발매되어 100만부를 돌파 지금은 혈액형별로 전부 발매되었습니다.
B형 TV의 모습 아침 체조에서 뉴스, 리포트등 하루의 방송에서 B형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풍자 하고 있습니다.
재미로 알아보는 간단한 자신의 혈액형 설명서와 결과
http://setumeisho.com/ 에 가셔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번역기가 필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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