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기엔의 커다란 벚꽃나무

도쿄의 숨겨진 정원인 리쿠기엔(六義園)에 벚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공원의 상징인 벚꽃나무는 높이 13m 폭 17m로 늘어진 나뭇가지는 마치 폭포와 같고, 봄이 되면 연분홍색의 벚꽃이 꽃을 피우며 밤이되면 라이트업을 하여 밤하늘의 불꽃과 같이 보입니다.

심어진지 약60년이 지난 벚꽃나무로 가지가 무거워 여기저기 나무로 지탱하고 있습니다.

도쿄시내에서 가장 빨리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라이트 업과 함께 밤에 더욱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벚꽃 이외에도 호수와 불을 밝힌 산책길이 운치있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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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 우와아,
        우리나라 벚꽃이랑은 좀 다른듯한 느낌의
        나무 ? +_+

        예뻐요
        야경에도 이리 빛나는 벚꽃 ~

      • 벗꽃이 벗꽃이 아니라 새해도 맞이하는 불꽃놀이를
        보는것만 같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벗꽃은
        처음 보는것만 같아요.

      • 봄비에 벚꽃이 날리고 잠깐 쌀쌀한가 싶더니 따뜻한기운이 고개를 내밉니다^^
        즐거운 금욜~ 마무리 잘하시고요! 해피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웃는일만 가득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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