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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야키토리

조금 특별한 야키토리, 후쿠오카여행 도리카와 다이진 후쿠오카 여행 다시 찾은 후쿠오카는 상당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레스토랑, 카페가 많이 생겼고 곳곳에서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어 살짝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쁜 카페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 많이 생겼고 관광객도 제법 많아 활기찬 느낌입니다. 후쿠오카에 다시 가게 되면 먹을 것을 생각해봤는데 라멘, 우동등이 생각나서 이미 먹었고 야키토리도 생각나서 오늘 저녁 먹으러 갈 생각입니다. 야키토리를 먹으로 가기전에 후쿠오카의 이쁜 호텔 카페 로비에 앉아 다시 찾을 후쿠오카의 야키토리 가게를 소개합니다. 후쿠오카 야키토리는 도리카와라는 다른 일본 지역의 도리카와와 다른 메뉴가 있는데 도리카와는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을 해서 아래 링크를 달아 두었습니다. 후쿠오카 야키토리 도리카와 소개 후쿠오카에 .. 더보기
후쿠오카에 가면 꼭 먹어야 되는 야키토리, 후쿠오카 여행 하카타 도리카와야키 구 다시 시작되는 일본 여행 중 첫 여행지 중 하나로 후쿠오카를 골랐습니다. 곧 가게된 후쿠오카여행 지난 후쿠오카 여행을 생각하며 다시 가고 싶은, 다시 먹고 싶은 요리가 생각나서 소개합니다. 후쿠오카는 일본에서도 야키토리가 맛있고 조금 특별하기며 그 중에서도 닭껍질 꼬치인 도리카와(とりかわ)가 하카타(후쿠오카, 후쿠오카의 옛 지명)의 명물로 유명합니다. 다른 일본 지역에도 닭껍질 만을 꼬치에 끼워 구워먹는 도리카와를 먹을 수 있는데 후쿠오카에서는 닭껍질을 꼬치에 돌돌말아 바짝 구워낸 이곳만의 도리카와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카타(후쿠오카)의 도리카와는 1968년 도리카와 곤베에(とりかわ権兵衛)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곳의 지점 중 하나인 야쿠인의 곤베에야쿠인점에서 이름을 바꾼 도리카와 스이쿄(とりかわ粋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