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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와 지브리 친구들이 살고 있는
동구리 가든엔 다녀왔습니다~
동구리는 도토리의 일본어로 해석해 보면 도토리 정원이 됩니다. 카페이름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입구를 들어 서자마다 튀어 나오는 수많은 토토로와 친구들
지브리의 손수건들은 왠지 보드랍고 따스한 느낌이였습니다~
작은 고양이 핏치
예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가여운 작은 길 고양이 느낌이~
포뇨에서 주인공이 입었던 우의 입니다~
귀여운 접시와 액자들 아이들의 사진을 끼워 넣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고양이는 빠지지 않고 한자리를 차지 하곤 합니다~
지브리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토토로들~
예들은??
달마들인것 같은데 지브리 캐릭터였던가요??
천공의 성 라퓨타의 거인과 센과 치히로의 카오나시 입니다.
카오나시는 카오(얼굴) 나시(없다)라는 얼굴 없는 요괴죠~
드디어 포뇨를 찾았지만 포뇨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도쿄역 이치방 마치에 새로 생긴 동구리 가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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