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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시코쿠

고토히라의 노랑다리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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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우동의 좌절을 뒤로 하고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중에 하나인 고토히라 궁이 있는 고토히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리에 있는 커다란 도리이가 고토히라의 입구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상야등이라는 다카토우로우





낮에는 비둘기들의 쉼터가 되고 있었습니다.





JR 고토히라역





보통 고토히라의 관광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고토덴 고토히라역





고토덴의 특징은 노란색의 열차가 다니는 것 입니다.





이제 1300여개의 계단이 있는 고토히라 궁으로 올라갑니다.





다카마츠는 자전거 랜탈이 100엔 마루가메는 200엔 고토히라는 300엔 지역이 바뀔때마다  100엔씩 가격이 올랐습니다.





다리를 건너 고토히라 궁으로 향해 갑니다.





반대편에 보이는 빨강다리와 노랑다리, 신사의 색인 황금색을 표현한 노란색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고토히라의 노랑을 찾아 보겠습니다.





노랑넥타이를 한 고토히라의 신사 토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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