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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길고양이

넨네코야의 간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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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네코야 고양이 살묘 사건 
가게 한복판에 고양이 한마리가 쓰러져 있습니다.






삼각관계였던 얼룩이가 질투를 못 이긴 상대 고양이에 의해 가엽게도....





는 농담이고 넨네코야에서 사랑받고 있는 고양이 입니다.
가게의 한가운데서 손님이 오던 말던 신경 쓰지 않고 누워서 뒹굴 거리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지만
귀찮은지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가끔 바깥에 동네의 길 고양이가 지나가면 무섭게 밖을 처다보긴 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귀찮기 때문에 다시 누워서 뒹굴뒹굴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멋있는 넨네코야의 간판 고양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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