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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6/15일 아이폰4의 예약 판매가 실시되어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예약하기 위해 애플 스토어으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찾아간곳은 긴자의 애플 스토어 애플 스토어가 보이지도 않는 곳 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끝을 알수없는 긴 행렬이 긴자거리에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날 습도가 높아 엄청나게 더운 날씨에 나중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끝가지 줄을 서서 아이폰을 예약하려는 행렬이 신기하였습니다.
매장안은 오히려 한가한 편입니다. 이제 아이패드도 줄을 서지 않아도 금방 만져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4에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정식 발매는 6/24일 오전 8시부터 한다고 합니다. 또 전날부터 이곳 긴자에는 긴 줄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아이폰의 예약 접수는 2층에서 10명 단위로 끊어서 예약을 하였기 때문에 매장내는 비교적 한가합니다.
이날 아이폰의 예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시간 정도가 걸렸다고 하고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관동 지역과 규슈지역의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수용인원을 넘어 마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소프트 뱅크의 회장인 손정의씨가 트윗으로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메세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포기 하여 예약은 하지 못했지만 16G는 소프트 뱅크의 요금을 이용하면 공짜로 이용이 가능한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아이폰 4 화이트가 인기가 있기 때문에 화이트는 물량이 부족해 상당기간 구매가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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