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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국에 들렸을 때 우연히 스타벅스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따라 간것이라 사진기가 없어 그냥 보고 먹기만 했지만 그 때 생각이 나서
일본의 스타벅스에 가보았습니다.
도쿄의 스타벅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프라푸치노와 다양한 신제품이 나와 있었고
한국보다 여름이 조금 빠르기 때문에 한 15일 빠르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 톨 사이즈와 소이 스트로베리 케이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거면 두유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랑 아마도 타르트 일껍니다. (케이크는 다른 종류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프라푸치노용 텀블러 들~~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 하지요?
머그컵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단 요런 아기자기한 상품들은 없었던 것을 보이네요~
카드지갑, 핸드폰 고리, 컵받침등 악세사리가 가득합니다.
달콤한 딸기 딸기
독특한 문양의 텀블러도 보입니다.
메인으로 밀고 있는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
두유의 담백한 달콤함과 딸기와 얼음의 시원한~~
톨 사이즈 부터 적어 두었는데 스몰 사이즈도 팔고 있었습니다. 500엔
신제품 케이크는 카랴멜 쉬폰 케이크 소이 스트로베리 케이크 입니다.
둘다 깜찍하고 먹음직 스러운게~~ 단 가격이...
케이크 팝도 있는데 우리나라 스타벅스보다 모양은 이쁜것 같습니다. 맛은 아직 ^^
그리고 센트위치는 심플하게 BLT & 에그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마카롱이 신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모양은 더 이쁜데 맛은 아직 못먹어봐서 ^^
으... 먹고 싶어지는 두유 딸기 케이크
우선 톨 사이즈의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를 마셔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4종류를 팔고 있습니다.
의외로 달지 않고 시원 담백한게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몰 사이즈의 엑스트라 커피 어쩌구저쩌구 모카 칩 프라푸치노 (이름을....)과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셔 보았습니다.
스몰 사이즈라 손보다 작지만 가끔은 요정도만 딱 마시고 싶을 때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스몰이라고 해서 많이 싸진 않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단 스몰 사이즈는 메뉴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S사이즈 달라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처음에 메뉴보고 스몰이 없는 줄 알고 톨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뒷 여성분이 스몰사이즈를 주문하는 걸 보고....
오랫만에 한국에 들렸을 때 우연히 스타벅스의 신제품 발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따라 간것이라 사진기가 없어 그냥 보고 먹기만 했지만 그 때 생각이 나서
일본의 스타벅스에 가보았습니다.
도쿄의 스타벅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프라푸치노와 다양한 신제품이 나와 있었고
한국보다 여름이 조금 빠르기 때문에 한 15일 빠르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 톨 사이즈와 소이 스트로베리 케이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거면 두유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랑 아마도 타르트 일껍니다. (케이크는 다른 종류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프라푸치노용 텀블러 들~~
우리나라랑 거의 비슷 하지요?
머그컵도 아마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단 요런 아기자기한 상품들은 없었던 것을 보이네요~
카드지갑, 핸드폰 고리, 컵받침등 악세사리가 가득합니다.
달콤한 딸기 딸기
독특한 문양의 텀블러도 보입니다.
메인으로 밀고 있는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
두유의 담백한 달콤함과 딸기와 얼음의 시원한~~
톨 사이즈 부터 적어 두었는데 스몰 사이즈도 팔고 있었습니다. 500엔
신제품 케이크는 카랴멜 쉬폰 케이크 소이 스트로베리 케이크 입니다.
둘다 깜찍하고 먹음직 스러운게~~ 단 가격이...
케이크 팝도 있는데 우리나라 스타벅스보다 모양은 이쁜것 같습니다. 맛은 아직 ^^
그리고 센트위치는 심플하게 BLT & 에그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마카롱이 신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모양은 더 이쁜데 맛은 아직 못먹어봐서 ^^
으... 먹고 싶어지는 두유 딸기 케이크
우선 톨 사이즈의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페치노를 마셔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4종류를 팔고 있습니다.
의외로 달지 않고 시원 담백한게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스몰 사이즈의 엑스트라 커피 어쩌구저쩌구 모카 칩 프라푸치노 (이름을....)과
소이 스트로베리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셔 보았습니다.
스몰 사이즈라 손보다 작지만 가끔은 요정도만 딱 마시고 싶을 때가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스몰이라고 해서 많이 싸진 않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단 스몰 사이즈는 메뉴에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S사이즈 달라고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처음에 메뉴보고 스몰이 없는 줄 알고 톨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뒷 여성분이 스몰사이즈를 주문하는 걸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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