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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사가현의 미인 온천 우레시노 온천
우레시노 온천에는 미인의 비결인 녹차, 온천 그리고 담백한 두부요리가 있어 미인의 3종세트라고 합니다. (그냥 제가 생각한 겁니다.)
그 중에서 고소하고 담백 맛있다고 소문이난 우레시노 온천의 유도후(두부)를 먹기 위해 우레시노 온천의 작은 이자카야(?)인 센코쿠에 들렸습니다.
술집에서 왠 두부요리일까 하며 들어간 가게 사실 제가 숙박한 와라쿠엔의 저녁 식사가 이곳으로 잡혀 있어서 오게 되었던 것 입니다. 이틀 연속 가이세키 요리(정식)에 질려 오늘은 꼬치 구이를 구워 먹겠구나 하고 좋아라했는데 메뉴는 두부우동 정식 @.@
이자카야 답게 지역 주민들이 키핑해 둔 소주가 줄서서 진열 되어 있습니다.
꼬치 구이도 팔고 있고, 유부우동 정식에 꼬치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먹고 싶은 꼬치 5개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주문을 한 다음 차가운 맥주 한잔을 마시며 두근두근
먼저 유도후(두부) 요리가 나왔습니다. 하얀 국물에 두부가 둥둥~~
두부에 간을 해 먹을 수 있도록 간장도 같이~
한 숟가락 떠서 입안에~~
입안에서 스르록 녹으며 퍼지는 고소함이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의 두부요리하면 교토의 두부요리가 인기가 있는데 교토는 유자도 넣고 맑은 국물에 깔끔하게 두부가 담겨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우레시노의 두부는 옅은두유를 먹는 것 같이 국물이 뽀얗고 고소했고 두부는 입에서 스르륵 녹아 없어졌습니다.
두부를 바로 만들어서 먹는 느낌이랄까요??
단 국물이 맛있다고 후루룩 후루룩 다 마셔 버리면 안됩니다.
허겁지겁 먹고 있으니 이번엔 아까 골랐더 맛있는 꼬치 구이가 >.<
행복 2배 >.<
아스파라 베이컨, 츠쿠네, 돼지곱창, 살코기, 하나는 뭐더라???
아까 국물은 남겨야 한다는 이유는 바로 이것
두부를 다 먹은 다음 남은 국물에 우동을 넣어 끓여 줍니다.
콩국수의 고소함, 그러면서도 쫄깃쫄깃한 면발과 따뜻한 국물~~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규슈 사가현의 우레시노 온천의 맛집~ 센고쿠의 유우동 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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