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온천에서 만난 작고 귀여운 무지개




시즈오카현의 이즈반도 일주를 하던 도중 아타미 온천의 해변가에서 작고 귀여운 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금 전에는 큰 친구도 하늘에 길에 누워 있더니 사람들이 바라보자 부끄러운 듯 구름뒤로 숨어 버렸습니다.





작은 친구는 구름 저편 머나먼 곳에서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구름 위에서 새들과 함께 소근소근





작은 친구를 발견한 아이들이 소리를 지릅니다.





갈매기도 신이나 작은친구를 만나기 위해 높이 높이 날아보지만



 

눈에는 보이지만 손 닿을 수 없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금방 사라져버리는 친구를 만나기는 힘이 들 것 같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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