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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푸드를 지햐하며 일본에 수제 버거 열풍을 불어 일으켰던 모스버거가 우니라라에도 생긴다고 합니다.
3월달에 서울에 생긴다고 하는데 (아마 잠실 롯데) 일본의 모스버거랑 비교해 볼 겸 일본의 모스버거 중에서도 조금 다른 모스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다른 것은 보통의 모스버거와 다 비슷한데 카페 메뉴가 있고 실내 인테리어를 조금 꾸며 두었습니다.
초록의 모스버거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세련된 느낌, 일본 모스 버거는 간판이 빨간색과 초록색이 있는데 초록의 모스버거는 목제 인테리어에 한정메뉴 판매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벽에 그려진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귀엽습니다.
이쪽은 아마도 흡연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공간이지요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갑니다. 보통의 모스버거 보다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모스카페 컵케이크를 팔고 있습니다.
커피도 팔고 달다구리도 팔고
모스버거 긴자 카페
모스버거는 역시 메론소다이죠 모스버거는 주문한 다음 부터 음식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조금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햄버거 만드는데 길어야 10분
주문한 햄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카페 메뉴로 케이크나 밥을 먹어볼가 했지만 모스버거에서는 모스버거가 진리
음... 아마도 치즈버거? 데리야키 버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건 오리지널 모스버거
사이드 메뉴인 어니포테
모스버거 카페라고 해서 그렇게 특별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어느 모스버거와 같은 맛~~
우리나라의 모스버거는 어떤 맛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모스버거 카페 긴자, 다음에는 카페 메뉴를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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