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올레 다케오 코스, 상급자 코스인 A코스를 완주하다.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
일반 코스인 B코스의 전망대에서 내려와 이번에는 상급 코스인 A코스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A코스의 출발 지점에 있는 사가현 현립 우주과학관 (아이와 함께 올레 코스를 찾아왔다면 쉬어 갈겸 들리면 좋은 곳 입니다.)

규슈올레길 다케오 코스, 여유로운 B코스에서 만난 멋진 전망
아름다운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에 가다. (사가현 다케오 온천)





A코스의 입구에는 산악유보도라는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상급자 코스인 A 코스는 실제 걸어본 경험으로 힘은 그렇게 들지 않지만 경사가 가파러서 주의가 필요한 곳 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혼자힘으로는 무리일 것 같아 아이와 같이 왔다면 B코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산악 유보도의 입구에는 작은 호수가 있었고 호수 가운데는 정자가 놓여있는 작은 섬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됩니다.





나무가 길쭉 길쭉 시원합니다.





호수 가운데 섬을 살짝 둘러





다시 호수를 건너 숲으로 들어갑니다.





숲속에서 올레꾼들을 발견





비탈길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산행을 도와줄 쇠 막대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올레길을 걸어올라갑니다.





가파른 길이지만 정비가 잘 되어있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산 정상에 올라 소리 한번 지르고





다케오 온천 마을 풍경을 감상합니다.





정상의 바위에 걸터 앉아 잠시 휴식





상급자 코스라고 하여 조금은 겁을 내었는데 10~20분 정도 면 오를 수 있는 가벼운(?) 코스 였습니다.
물론 산행을 해본 분에 한에서 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작은 시골 마을인줄 알았던 다케오 온천 마을이 꽤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는 법





정비는 잘 되어 있지만 오르막 보다 내리막이 더 힘드니 주의가 필요 합니다.





내리막길을 거의 다 내려오니 쇠막대들이 놓여있었습니다. 
아까 출발 할 때 사용하였던 쇠막대는 이곳에 놓고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산길에서 벗어나 잠깐 도로를 걷습니다.


 


아름다운 유체꽃 길을 따라 천천히 천천히





상급자 코스인 A코스 완주 성공~!
이제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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